인천공항 근처 “무료 주차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3월 24일 |
2024 BMW 3시리즈 포토 모의견적 정보 리뷰, MSP 차이점 분석하기
By 자동차 공학과 인문학. | 2024년 3월 29일 |
가자! 일본으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2월 22일 |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가고 있는 일본입니다! 이렇게 빈번하게 가게 될줄은 몰랐네ㅇ...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시지! (...) 2014년부터 계속 이렇게 가긴 했지만 지금은 일도 병행한다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행지에서도 쉴새없이 생각해야해요. 일이라구 일! 어쨌건 이번 여행에는 츙츙이 / 응미챠 / 비만대장 / 니꼬니가 수고해주겠습니다. 도시락이다요! 호노카...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일이라고 말한 주제에 이미 행락기분) 지금 누마즈는 비가 오고 있다지만 제가 도착할 무렵엔 말끔하게 갤 것 같습니다! 비온 뒤 깨끗한 거리에서 후지산을 바라보며 쉬어볼까~♡
태국 - 왕궁
By 늘 푸른 전나무처럼...... | 2012년 11월 1일 |
24일간의 여정 마지막 날이다. 오전에는 핵심 요소 중심으로 방콕 시내 관광을 하고 오후엔 짜뚜짝 시장에서 기념품을 살 예정이다. 공항 버스 픽업은 저녁 9시. 6시 자동 기상하여 씻고 정리하고 체크아웃 후 프론트에 짐 맡기고 카오산에서 밥을 먹기 위해 나섰다. 길거리 식당에서 밥 먹는 것이 이젠 자연스럽다. 많이 걸을 예정이므로 밥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여행사 가서 픽업 장소를 숙소인 비만인 호텔로 변경해 두고 방향을 왕궁쪽으로 잡았다. 코스는 국립박물관 -> 왕공 -> 왓포 -> 왓아룬. 그런데 첫 목적지인 박물관이 또 휴관. ㅠㅠ 왕궁까지 카오산에서 걸어가니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한데 걸을만 하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한 가지. 왕궁 입장료가 500밧(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