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포스트: 225|아이템:KT위즈(169)
Tags

Posts

225 posts
스펙타클 하구만-_-

스펙타클 하구만-_-

경당|2015년 10월 17일

에이장은 완전 엄청나구만. 사과문이라고 올라왔는데 굉장히 논리정연하고 딱딱 나뉜 것이 적절한 반성 및 사과문이네. 운동만 하던 사람이 쓴 거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혹시...? -_- 더 이상 자세한 추측은 생략한다. 근데 그걸 제외하고도 과거 싸이의 일촌평을 보니 이건 인간이 더러운 인종인 것 맞는 것 같구만. 야구계에서 연차 먹기 전에 안 봤으면 좋겠다. 삼성은 이건 뭔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냐. 페넌트 레이스 5연패에 아마 올해도 난 삼성이 통합 5연패를 할 거라고 봤는데......이거 뭐 모든 선수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단결해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전무한 대기록으로 칼을 슥삭슥삭 갈고 있어야 할 때에 뭔...구단 분위기가 사하라 사막이겠구만. 과연 어떻게 될지 야구사 스펙타클이로다.

장성우 공식사과 전문

치즈의 작은바다|2015년 10월 16일

팬 여러분 야구관계자 여러분 장성우 입니다. 시간을 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고통 없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은 나날입니다. 정말 염치없고 뻔뻔스럽지만 저 자신이 저를 통제할 수도 없었고 정말 죄송스럽지만 심지어는 통제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이상한 상태의 지난 1주일 이었습니다. 아무런 일을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었던 지난 1주일간의 시간은 저의 26년간의 생애에서 처음 느껴졌던 멍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걸 두고 흔히 말하는 공황상태라 하는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였다고 밖에 말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피하고 싶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제 스스로를 무한정 추락시키고 싶었습니다. 또 다시 욕을 더 먹더라도, 그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게 좀 더 정확하고

[관전평] 9월 21일 LG:kt - ‘공수 졸전’ LG, 1:4 패배로 kt전 동률

[관전평] 9월 21일 LG:kt - ‘공수 졸전’ LG, 1:4 패배로 kt전 동률

LG 공수 졸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21일 잠실 kt전에서 1:4로 졌습니다. 양석환, 잇따른 수비 실수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얻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위기가 있었지만 꾸역꾸역 막아냈습니다. 패스트볼에 커브를 간간이 섞어 던졌고 체인지업은 거의 던지지 않았습니다. 1회초 오정복의 중전 안타에 이어 이대형의 기습 번트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대형의 타구는 투수 류제국이 쉽게 포구했지만 1루수 양석환이 베이스를 비우고 나와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양석환은 전날 경기에도 하준호의 2루수 정면으로 향하는 땅볼 타구를 1루 베이스를 비우고 나왔지만 미트에 맞고 굴절되어 외야로 빠지는 적시타

[관전평] 9월 20일 LG:kt - ‘초반 타선 폭발’ LG 7:3 낙승

LG가 낙승을 거뒀습니다. 20일 잠실 kt전에서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초반부터 터진 타선이 승인입니다. 1회말 4득점 1회말 리드오프 임훈의 땅볼 타구가 kt 선발 저마노의 글러브에 맞고 내야 안타가 되면서 LG는 행운을 안은 채 출발했습니다. 이진영이 런 앤 히트 작전이 걸린 상황에서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자 1루 주자 임훈이 3루에 안착했습니다. 이어 박용택이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무사 1, 3루에서 서상우의 좌익수 플라이로 인해 묶인 주자들은 히메네스 타석에서 더블 스틸을 성공시켰습니다. 3루 주자 이진영이 득점했습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히메네스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0으로 벌렸습니다. 바깥쪽 커브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