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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posts보았다, 올드보이; 복수의 시작과 끝
그 정도 갇혀 있으면 미쳐버릴만도 하다. 영화는 이상한 곳에서 다시 처음과 만난다. 이상한 느와르 분위기와 색감은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의 특징인가보다. 역시 처음 상영 당시 한국에 있지 않아서 보지 못하고 지나간 영화이지만 여전히 본듯하고 익숙하다. "누구냐 넌?" 이라던가,생낙지를 뜯어먹는다던가... 15여년전의 영화를 그 두 장면빼고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기 시작한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 3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인데, 마지막 작품인 '친절한 금자씨'를 먼저 보고나서 거꾸로 보다보니... 같은 배우들이 반복해서 출연했음이 눈에 띄인다. 앞날을 걱정하지말라! 상상하지말라!!복수심이 내 성격이 되어 버렸어!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은 왜 15년동안 갇혀 있었던가가 아니라 왜 15년만에

김다미가 "천문"에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천분이라는 영화는 꽤 열심히 준비중 입니다. 허진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보니 한 번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말이죠. 이미 최민식과 한석규가 이 영화에 캐스팅된 상황 이긴 하더군요. 여기에 현재 김다미가 출연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마녀 덕분에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천문" 이라는 영화는 자영ㅇ실에 대한 영화라고 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_'18.2
누적 관객수: 181만명 [범죄, 스릴러] 명절연휴 첫날 아침참 더러운(?) 영화 한편을 봤다. 연쇄살인범에게 잔인하게 약혼녀를 잃은 국정원 요원법의 심판이 아닌 직접 응징하겠다고 나선 '수현' 악마를 처단하기 위해 그 자신이 악마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최민식의 광기 서린 연기영화가 끝나고 트마우마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잔인함이 적나라하게 표현시작부터 끝까지 붉은 피비릿내가 진동을 한다. 줄거리복수의 두 얼굴, 광기의 대결이 시작된다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

대호 The Tiger 2015_'18.1
누적 관객수: 176만명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가 항일운동을 한다 ??? 새끼일때 돌봐 준 호랑이가 '대호' 만덕의 아들 '석'이의 시신을 집에 놓고 간다. 결국 둘은 같은 세상으로 같이 간다 줄거리조선 최고의 명포수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의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