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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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극장판 예매 완료(D-2)

놀고먹는한량인생|2021년 1월 25일

날짜로는 이틀. 시간으로는 37시간 정도 남은 모양이다.무기한 연기에 대한 징징글을 쓴게 엊그제 같은데 마침내 개봉일이 다가오고야 말았다. 같이 보러가자던 사람들과 이래저래 시간을 맞춰보려했으나, 여의치 않아 일단 혼자서 (몰래) 개봉 당일 조조로 관람하기로 하였다. 혹시 그 사람들이 뒤늦게 동참을 요구하면 IMAX로 유인해서 2회차 관람을 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비밀이지만. 예매페이지가 처음 열렸을 때, 단 3자리만이 예약완료인 상황에서 어디서 보는게 제일 좋을까하며, 들어가본 적도 없는 상영관을 떠올리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다른 일로 바빠져 있고 지냈었다. 며칠 지난 오늘 예매율이 심상치 않다는 기사를 접하고 아직 예매하지 않은 것을 떠올려 예약 페이지를 다시 열어보니 그때 고민하던 자리는

세상에....

현재 극장 예매율 이대로 일본에서의 히트에 이은 한국에서의 히트도 달성할 것인가? 혹자들은 일본에서의 귀멸의 칼날 히트가 일본 국뽕의 결과물이라고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다기보다는 정통적인 영웅서사가 만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일본인들에게 익숙한 매체 로 오래간만에 나오다 보니 이에 신선한 자극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솔까말 라스트 제다이 따위보다 귀칼이 보다 영웅서사로서는 적절하지 않은가?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 국내 포스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월 9일

솔직히 저는 귀멸의 칼날에 관해서는 그닥 느낌이 없긴 합니다. 솔직히 제 취향 물건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극장판 개봉이 국내에서 한 번 밀렸고, 결국 이번에 개봉 시도를 다시 하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 사람 보고......핏불과 골든 리트리버 사이 어딘가라고 생각 했어요;;;

이것이 하산 사바흐가 창안한 성화령 신공의 극의인가?

재생 FGO Unity NP 9 : Hassan's Creed ハッサンの信条유튜브에서 페그오 보구합체 별의별 걸 다 만드는데 이건 그야말로 어새신 뽕의 극치.... (실은 산할아버지 프렌드로 데려오면 불문율로 나머지는 하산들로 뽑는다!) 산할아버지를 뽑아야 했었는데.... (백모, 주완, 정밀은 다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