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포스트: 172
Tags

Posts

172 posts
헐리웃판 '고질라' 리부트 티저 포스터 공개

헐리웃판 '고질라' 리부트 티저 포스터 공개

일본의 특촬 괴수영화 고지라 시리즈를 원작으로 재난영화의 제왕 롤랜드 에머리히가 만들었다가 무진장 욕먹었던 헐리웃판 '고질라'(보통 확실한 구분을 위해 '갓질라'라고 부르기도 하는)는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혹평을 들었습니다. 의외로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그래도 결국 후속작 제작은 실패하고 리부트를 발표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죠. '괴물들'를 연출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첫번째 각본은 '둠'과 '익스펜더블'의 각본을 맡았던 데이브 콜러햄이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별 소식이 없는 것 같더니 리부트 버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개봉일도 안 잡힌 상태에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정말 심플하군요. 아무런 이미지도 보여주고 있지 않아서 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감상과 떡밥

공상여행가|2012년 7월 11일

이전 영화판인 '거미-남자'을 리부트하여 다시 만들기 시작한 '놀라운 거미-남자'를 보면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전에 나왔던 만화판을 기준으로 잡고 있는데 말이죠. ..음....뭐 이러쿵 저러쿵 말을 늘어놓기보다는 한방에 본편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이게 위의 몇줄이 밸리에 노출되다보니 그게 쉽지 않단 말이지;;; 덕분이 이런 식으로 네타거리들을 아래로 내기리 위하여 별 의미도 없는 문장을 적어내려 갈 수 밖에 없는 이글루스의 시스템이 좀 안타깝네....음..이정도 쓰면 이제 밸리에서 안보이겠지? 자, 지금 부터는 스포일러의 시간입니다. 본편과 원작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저 안경 아가씨는 누구야? 넵... 화면에 몇번이고 나온 아주 귀여운[!!!] 안경아가씨가 있습니다! 누굽니까!? 액스트라는 아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번째 관람/아이맥스 왕십리-마음을 사로잡으니 10번도 보겠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번째 관람/아이맥스 왕십리-마음을 사로잡으니 10번도 보겠다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히어로 등극' 새로 시작한 '스파이더맨' 을 3번째로 보고 왔다. 10년 전 당시 액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샘 레이미 감독의 이 시작하여 3회까지 나왔지만, 그다지 큰 호감과 매력을 못느꼈던 나로서는 이번 달달하고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 스파이더맨에 첫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때부터 환호하며, 2차 아이맥스 시사회(용산) http://songrea88.egloos.com/5669969 에 이어 이번 아이맥스 중 가장 큰 스크린과 안락한 시설을 자랑하는 왕십리에서 3번째 관람을 하니, 영화의 달콤하고 짜릿한 구석구석 장면의 재미가 더 피부로 와닿았다. 영화의 스케일이나 완성도와 작품성, 액션의 폭발력 이런

더이상 외롭지 않은 우리의 스파이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더이상 외롭지 않은 우리의 스파이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이 리부트 되었다.사실,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을 워낙 좋아하고, 재밌게 봐서 이번 리부트가 조금은 우려되었었는데, 극장에 들어서고, 영화가 전개되면서 우려는 점점 기대로 바뀌었다. 무의식적으로 자꾸만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과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초반에는 '역시 전작만한 게 없지..' 라고 생각되다가, 피터 파커가 거미에게 물리고, 최초의 돌발상황을 겪으면서부터 호기심으로 바뀌어 더욱 집중하며 보게 되었다.우리의 지지리 궁상쟁이 피터 파커가 여기선 너무 정의감 넘치는 멀쩡한 미소년이어서 괜한 반감부터 일었었거든.아니나다를까, MJ에게 차이고 또 차이던 외로운 피터를 보며 '역시 안될 놈은 안돼..' 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전작에 비해, 이번의 피터는 훤칠하게 잘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