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

포스트: 6|아이템:삼별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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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2) 고려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지. 삼별초의 순의정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제주시 애월읍 /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2) 고려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지. 삼별초의 순의정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제주도에 이렇게 큰 역사 유적지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삼별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을 돌아보고 있는데요. 삼별초가 이곳 제주도로 이동해서 마지막 항쟁을 했던 장소가 바로 이곳입니다. 당시에 쌓았던 토성의 흔적이 이렇게 남아있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유적이 있는 곳이 해발 190~215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주변 지역과 비교하면 고도가 높은 곳이고 그래서 삼별초가 이곳을 최후의 항전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항파두리는 지대가 높아서 먼바다에서 들어오는 적의 배들을 감시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토질이 토성을 쌓기 좋고, 평야가 있어서 농산물을 자급자족할.......

(제주시 애월읍 /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1) 고려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지. 삼별초의 순의정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제주시 애월읍 /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1) 고려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지. 삼별초의 순의정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벌써 제주도에서 월드컵이 열린 게 20년이 훌쩍 넘었군요.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이곳 제주도에서 FIFA 월드컵이라는 초대형 이벤트를 개최한 것은 기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주도가 월드컵을 개최할 역량이 없다는 게 아니라 그동안 제주도는 항상 이런 대형 이벤트에서는 내륙 지역에 밀렸기 때문인데요. 결과적으로는 월드컵 경기장을 짓고 대회도 그럭저럭 잘 치렀고 이 경기장 덕분에 제주도의 유일한 프로스포츠단인 제주 유나이티드(現 제주 SK FC)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걸어서 '유수암상동' 이라는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띄어쓰기를 해서 '유수암 상동'이라고 하더군요.......

제주 오름 투어 : 애월읍 항파두리 유적 외성 <안오름>

제주 오름 투어 : 애월읍 항파두리 유적 외성 <안오름>

traveling boy|2025년 3월 17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65화 항파두리 유적이 곳곳에 산재한 동네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다. 오름이라고 부르지만 낮은 언덕 정도의 높이에 불과하다. 그래도 오름 위에서 북쪽과 남쪽으로 내려다보이는 시야는 시원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삼별초는 항쟁 때 안오름의 정상에 지휘부를 꾸렸다고 한다. 삼별초의 성 안에 있다고 안오름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런데 올레길과 겹치는 구간에 나름 길이 잘 되어 있을 뿐, 안오름을 위한 길이나 편의시설은 전무하고, 그 흔한 이정표 하나 없으며, 정상에는 정상석은 물론이요 삼각점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수풀이 우거져 있고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거리도 짧고 딱히 일부러 찾아올만한 곳은 아니다. 다.......

진도 역사 여행, 삼별초 항몽 유적지 <용장성>

진도 역사 여행, 삼별초 항몽 유적지 <용장성>

traveling boy|2025년 1월 7일|등산

고려 말 삼별초가 몽골에 대항하여 성을 쌓고 항전했다는 유적지다. 홍보관 건물이 있고, 성터가 있으며 성터를 한 바퀴 정도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홍보관은 크지 않다. 요렇게 방 한 칸의 전시관이 있다. 삼별초는 고려 말 무신정권의 사병 또는 별군이다. 몽골의 침략이 시작되고 밀리던 고려 왕실과 무신정권은 강화도로 천도를 한다. 거기서 살림 차리고 몽골에 항쟁을 이어나갔는데 그러다가 최 씨 무신정권이 붕괴가 되고 고려 왕실은 몽골에 항복을 했고 다시 개경으로 천도를 한다. 이것을 견딜 수 없었던 삼별초의 지도자 배중손 등은 몽골과의 항전을 계속하기 위해 진도로 이동한다. 그들은 몽골에 항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