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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 발자취 따라 걸어요…항파두리 역사문화제 개최
삼별초 발자취 따라 걸어요…항파두리 역사문화제 개최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521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3일 제주 항파두리 유적 일원에서 ‘2025 항파두리 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항파두리 역사문화제는 2018년 시작돼 올해 7회째를 맞는다.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올해‘항몽의 역사, 제주에 퍼지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고려와 몽고 연합군에 맞서 제주까지 쫓겨온 삼별초의 항몽 정신을 기리고, 항파두리 항몽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객들이 역사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도 역사 여행, 삼별초 항몽 유적지 <용장성>
고려 말 삼별초가 몽골에 대항하여 성을 쌓고 항전했다는 유적지다. 홍보관 건물이 있고, 성터가 있으며 성터를 한 바퀴 정도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홍보관은 크지 않다. 요렇게 방 한 칸의 전시관이 있다. 삼별초는 고려 말 무신정권의 사병 또는 별군이다. 몽골의 침략이 시작되고 밀리던 고려 왕실과 무신정권은 강화도로 천도를 한다. 거기서 살림 차리고 몽골에 항쟁을 이어나갔는데 그러다가 최 씨 무신정권이 붕괴가 되고 고려 왕실은 몽골에 항복을 했고 다시 개경으로 천도를 한다. 이것을 견딜 수 없었던 삼별초의 지도자 배중손 등은 몽골과의 항전을 계속하기 위해 진도로 이동한다. 그들은 몽골에 항복.......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몽고군의 침략에 대항해서 마지막까지 저항한 군대가 있다. 바로 삼별초로 알려져 있는 군대이다. 강화도로 들어가서 항전하다, 이후에는 진도로, 그 이후에는 제주도로 내려와서 항전을 이어간 군대이다. 제주도에는 “항파두리 항몽유적지”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별초가 몽고에 마지막까지 대항해서 싸웠던 장소이다.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애월에 자리를 잡고 있다. 바닷가에 있지는 않고, 한라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는 항몽유적지 복구 작업이 진행중에 있어서, 볼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는 편이다. 중심에서 기념비를 찾을 수 있고, 정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좌측에서 “전시관”을 찾을 수 있기도 하다. 전시관에서는 삼별초의 생활상과 역사 등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임시 휴관 중이라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한적하고 고느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아직까지는 복구가 완전히 되지 않아서, 기념비 외에는 볼 수 있는 것이 없었지만, 그 나름대로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고려의 대몽항쟁에 관한 정신을 떠올리디 보니,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장소다. 제주에서 찾을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우)63057 전화번호 : 064-710-6720 영업시간 : (월-금) 8:30 - 18:00 (토-일, 공휴일) 9:00 -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