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벤트 한번 개시하면 밤늦도록 못 들어오는 참사도 왕왕 있었는데 운영도 학습을 한 모양인지 초반에 좀 버벅댄 이후로는 그럭저럭 무난하게 구동이 되네요 예상 외의 고난이도로 보이는 해역들 때문에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였으나 일단 이벤트 초반은 그래도 쉽게 진행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전 바로 이벤트 해역으로 뛰어들지 않고 일단 오늘의 일일 임무와 주간 임무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남아있는 로호작전은 내일 남서제도 돌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 같고 그 밑의 해상호위강화월간 임무도 잠수함 처리 임무를 수행하다보면 정리가 되겠죠 일단 귀찮은 3, 4, 5해역 주간 임무를 싹 해치워서 홀가분하네요 일단 첫 해역은 원정조에서 멤버를 골라서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제독 레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