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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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 2019, Sydney royal easter show 2019

Dowon's|2019년 4월 22일

처음부터 계획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고 일정상 부활절 행사가 있어서 가 봤다. 처음에는 울월스에서 티켓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당일 성인용은 이미 소진되어서 머뭄라운지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참고로 당일권인 티켓은 사용하는 날에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티켓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온라인 구매시 할인율이 10% 적용되고, 여행사와 협찬사에서 구매시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물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1823년에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왕립 농업협회와 New South Wales가 주관하는 행사로 농업전시 외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아래 영상은 Grand Parade 일부이고, 그 외 시드니 올림픽경기장 일대에서 많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개인적으로 농업전시 중에 유청소년이

시드니 패디스마켓, 차이나타운

Dowon's|2019년 4월 18일

Market City 건물 지하에 위치한 Paddy's Market는 150년 된 전통의 시장으로 신선한 채소, 해산물과 잡화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차이나타운과 맞닿아 있는 마켓시티는 경전철이나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잡화들은 자세히 보지 않았지만 이곳저곳의 유행하는 제품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제품이 중국산으로 보였다. 그리고 일부 칼, 망원경 등은 상태가 조잡하여 살만한 물건이 없었다. 채소와 과일은 신선한데 대부분 호주산이고 일부는 뉴질랜드 (키위), 한국(버섯)산이 보이기도 했다. 파프리카의 상태가 좋아 보이던데, 생산비를 생각할 때 노지일텐데 품질이 좋아서 의아했다. 딸기는 향이 좋아서 하나 사서 먹어 보긴 했지만, 역시나 단맛은 없었다. 별달리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점차 이런

[호주, 시드니] 2018년 1월, 낮에 가도 좋고 밤에 가면 더 좋은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

hyeonme|2018년 12월 30일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 안에 안겨있을 때 참 행복하다. 그런데 그 풍경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서 보는 편이 더 좋은 것 같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풍경 그 자체가 그림이 되고, 이런 아름다운 경험을 위해 우리는 높은 곳을 찾는다. 나는 그렇게 시드니 천문대를 찾았다. 1857년에 지어진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한다. 나는 7박9일동안 시드니를 여행하며, 시드니 천문대를 해가 쨍쨍하게 빛나는 낮에 한번, 어둠이 깔리는 저녁에 또 한번 다녀왔다. 시에스나 시드니(Siesta Sydney)라는 호스텔에 묶었는데, 호스텔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여서 천천히 걷기로 했다. 하늘을 관측하기 위한 곳이니 시야가 트인 곳이어야 하고,

[호주, 시드니] 2018년 1월, 패딩턴마켓, 패디스마켓, 록스마켓, 피쉬마켓

hyeonme|2018년 12월 27일

여행지에서 단시간에 그곳의 생활을 파악할 수 있는 장소는 마켓일 것이다. 그곳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입고, 사용하는 것들이 다 모여있는 곳이니까. 그래서 나는 시장에 가기를 즐긴다. 여행지에 가서 마켓만큼 볼거리가 풍부하고 재미가 확실하게 보장된 곳은 없다. 내가 공부하기로 시드니에는 패딩턴마켓, 패디스마켓(헤이마켓), 록스마켓, 글리브마켓, 피쉬마켓이 있다고 한다. 패딩턴마켓, 매주토요일 10:00~16:00 패딩턴마켓은 시드니 중심은 아니고, 버스를 타고 조금 이동해야 한다. 나중에 보니까 333번 버스를 타고 본다이 비치를 갈 때 패딩턴 마켓을 지나가던데, 오전에 나와서 패딩턴마켓에 들려서 구경하고, 본다이 비치로 이동해도 좋을 것 같다. 여행책자에는 골동품이 많이 거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