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2018년 1월, 패딩턴마켓, 패디스마켓, 록스마켓, 피쉬마켓
By hyeonme | 2018년 12월 27일 |
여행지에서 단시간에 그곳의 생활을 파악할 수 있는 장소는 마켓일 것이다. 그곳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입고, 사용하는 것들이 다 모여있는 곳이니까. 그래서 나는 시장에 가기를 즐긴다. 여행지에 가서 마켓만큼 볼거리가 풍부하고 재미가 확실하게 보장된 곳은 없다. 내가 공부하기로 시드니에는 패딩턴마켓, 패디스마켓(헤이마켓), 록스마켓, 글리브마켓, 피쉬마켓이 있다고 한다. 패딩턴마켓, 매주토요일 10:00~16:00 패딩턴마켓은 시드니 중심은 아니고, 버스를 타고 조금 이동해야 한다. 나중에 보니까 333번 버스를 타고 본다이 비치를 갈 때 패딩턴 마켓을 지나가던데, 오전에 나와서 패딩턴마켓에 들려서 구경하고, 본다이 비치로 이동해도 좋을 것 같다. 여행책자에는 골동품이 많이 거래되는
시드니 여행 본다이비치+갭파크+라페루즈 동부해안투어 후기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3월 6일 |
[호주 여행] 매력적인 도시, 멜번 여행 첫째날 (출발-도착)
By 꿈꾸는듯이 | 2015년 1월 3일 |
27th March, 2014 멜번에서 열린다는 International Flower Garden Show를 봐야한다는 명목하에무려 목-금 수업 모두 째는 패기를 보이며 ㅋㅋㅋㅋ시드니와 호주에서 매력적인 도시 1,2위를 다툰다는 경쟁도시 멜번으로의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여행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심지어 낯선나라 호주에서, 수업도 다 째고 이런일을 계획하다니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나온 패기인가... 싶긴 하지만...! 안다녀왔으면 어쩔뻔했어ㅠㅠ다녀오고나서 매기는 혼자하는 여행의 매력과, 힐링과, 멜번의 사랑하는마음까지 다얻어왔당만족만족 대만족!!!!!!!!!! 개인적으로 시드니는 바글바글우글우글한 한국의 서울 같은 느낌,멜번은 비교적 여유로운 + 색다른 매력을 가진 한국의 부산 같은 느
호주 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를 한눈에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24년 4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