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 2019, Sydney royal easter show 2019
By Dowon's | 2019년 4월 22일 |
처음부터 계획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고 일정상 부활절 행사가 있어서 가 봤다. 처음에는 울월스에서 티켓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당일 성인용은 이미 소진되어서 머뭄라운지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참고로 당일권인 티켓은 사용하는 날에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티켓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온라인 구매시 할인율이 10% 적용되고, 여행사와 협찬사에서 구매시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물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1823년에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왕립 농업협회와 New South Wales가 주관하는 행사로 농업전시 외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아래 영상은 Grand Parade 일부이고, 그 외 시드니 올림픽경기장 일대에서 많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개인적으로 농업전시 중에 유청소년이
"정현, 우상을 무너트리다"...호주 언론 경탄
By Incarnation | 2018년 1월 22일 |
▲ 캡쳐='뉴스닷컴' ▲ 캡쳐='시드니 모닝 헤럴드' ▲ 캡쳐='나인 뉴스' ▲ 캡쳐='헤럴드 선' ▲ 캡쳐='디 에이지' ▲ 캡쳐='데일리 텔레그라프'
시드니 가성비 숙소 송호텔, 센트럴역 근처 Song hotel sydney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3년 8월 25일 |
알라딘, 2019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5월 23일 |
오늘 개봉했다길래 바로 가서 보고 왔습니다. 플롯 자체는 크게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달라진 게 없기는 한데, 자파 관련 부분은 조금 아쉬운 정도. 생긴거야 뭐 어쩔 수 없다지만 포스가 좀... 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 원곡과는 느낌과 또 달라서 들을 맛이 있었습니다. 한번 더빙으로 또 봐도 괜찮을 듯 싶네요. 아니면 그냥 노래만 듣던지. 뮤지컬 연출에 관해선, 지니 관련으론 크게 불만이 없었습니다. 지니 이외는 조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긴하는데 보는 입장에선 그렇게까지 크게 거슬리지 않는 점. 그리고 여태까지 디즈니 무비랑 다르게 뮤지컬 연출이 굉장히 과하단 느낌이 들긴 하는데 바후발리를 떠올려보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아니 오히려 이게 더 낫다는 느낌. 그냥 이렇게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