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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의 일 삶에 관한 덤덤한 이야기
#오직그녀의것 #김혜진작가 #김혜진소설가 #한국소설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 #편집가 오랜만에 쓰는 책 리뷰. 서점에 다니며 좋은 점 중 하나는, 누구보다 빨리 책 출간 소식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첫 독자가 편집자라면, 아마 대형 서점을 직장으로 둔 사람, 그중에사도 도서 PD는 두 번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매체 기자보다도 대개 서점에서 일하면 더 빨리 보는 편. 대형서점에서는 매주 편집회의를 통해 앞자리에 진열할 책을 고른다. 우리는 '편집회의'라고 한다. 편집회의 풍경을 대강 묘사하면 이렇다. 소설, 인문, 경제경영, 어린이 기타 등등 각 분야 담당 - 예전에는 도서 MD라고 했고, 요즘은 도서 PD - 이 메.......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이유리 자주 다투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혜인'은 바로 그날 밤 SNS를 통해 "하트 세이버" 광고를 접하게 된다. 피 한 방울만 보내면 모든 것이 꼭! 들어맞는 완벽한 운명의 상대를 찾아준다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시간 낭비란 생각이 들었던 '혜인'은 홀린 듯 주문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반년의 시간이 흐른 후 드디어 매칭에 성공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렇게 만난 '혜인'과 '재민'은 서로 너무나 비슷한 성향에 깜짝 놀랐고,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다. 서로의 가족까지 만날 정도로.......

한국 소설) 꽃거지를 찾습니다 + 닫히지 않는 문
한국 소설 꽃거지를 찾습니다 + 닫히지 않는 문 홍선주 중학교 교사로 영화 동아리 지도를 겸하고 있는 '진의연'은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신림 인근에서 출몰한다는 "꽃거지"를 찾아다닌다. 여느 때처럼 "꽃거지"를 찾아다니던 '진의연'은 자신처럼 "꽃거지"를 찾고 있다는 대학생 '강건우'를 만나게 된다. 그는 어차피 목적이 같으니 함께 움직여보지 않겠느냐고 권했고, 얼떨결에 '진의연'은 이에 응하게 된다. 그때부터 둘은 "꽃거지"가 목격되었다는 장소를 함께 돌아본다. 그렇게 만나는 동안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

한국 소설) 드림 라운드 + 전교생의 사랑
한국 소설 드림 라운드 + 전교생의 사랑 설재인 권투장을 운영하는 아빠 밑에서 자라 매일 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김온해'. 친구들이 슬슬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고등학생 무렵, '온해'는 당연하다는 듯 아빠가 운영하는 "미원복싱"에서 새끼 코치로 일하기 시작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운동하고, 밤늦게까지 체육관을 정리하는 '온해'를 보고 누군가는 학대라는 표현을 썼다. 자신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지만, 그들의 말대로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온해'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고등학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