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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위플래쉬' 2주차에 왕좌 등극!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군요. 전주 4위로 출발했던 '위플래쉬'가 1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첫주에 1위가 아니었는데 1위로 올라온 사례는 최근에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있었지요. 주목받는 블록버스터를 누르면서 입소문을 타고 치고 올라오다니 굉장히 흥미로운 경우입니다. 이런 흥행 호조에는 배급사의 움직임 역시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첫주에 436개관에서 개봉했었는데, 상영관수를 574개로 늘렸어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8.2%나 증가한(!) 37만 4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가 82만 5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6억 3천만원. 저도 보고 왔는데 무척이나 긴장감 넘치고 멋진 영화였습니다. (감상 포스팅) 2위는 전주 그대로 '시크릿 : 시크릿 에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만 9천명, 한주간 49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70만명 정도라는데, 첫주 흥행이 아주 좋다고 보긴 애매해서 앞으로 흥행 추이를 봐야할 것 같군요. 줄거리 :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소셜포비아,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를 ctrl+c ctrl+v (스포일러없음)
#소셜포비아 정말 오래간만에 온 몸에 소름돋고 전율을 느낀 영화를 봤다. -- 우리나라의 인터넷 기술과 문화가 발전하는 가운데, 인터넷 사이트와 커뮤니티 속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커뮤니티, 카페, 동호회, 디씨, 트위터, 페이스북와 같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은 나날이 다양해졌고, 키배, 키워, 썰, 신상털기, 현피, 해킹, 사과글, 조리돌림 등 다양한 사건, 사고들과 기믹들이 산재해 있다. 정말 이런 소재들은 일반인의 진입이 힘든 대중매체와는 별개로 누구나 인터넷 환경과 약간의 정신력만 있으면 한순간에 인터넷 세계 속에서 유명해지거나 희생양이 되거나 했다. 특히,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흥미진진하면서도 그 흐름을 따라잡는

국내 박스오피스 '킹스맨' 역대 19금 외화 1위!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습니다. 개봉 3주차에 1위에 오르고 4주차에 수성이라니 참 재미있는 경우가 계속되는군요. 주말 51만명, 누적 418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46억 3천만원. 참고로 역대 19금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06년작 '300'이 갖고 있었죠. (293만명) 이제는 19금 외화만이 아니라 한국영화까지 포함한 19금 흥행 기록을 노려볼만 합니다.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9금 영화 흥행 기록은... 1위 친구 (818만 1천명) 2위 타짜 (684만명) 3위 아저씨 (628만명) 4위 추격자 (507만명) 5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471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