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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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2)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파티흐 지구>
K리그가 열리는 주말에 이스탄불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좀 일찍 일어났더니 아직 K리그 경기가 킥오프 되지 않을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K리그 TV 홈페이지(https://tv.kleague.com)으로 들어가서 중계 정보를 확인해 봤습니다. 현재 K리그는 중계권을 구입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외에서도 중계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해설이 담긴 중계가 아닌 영아 자막이 입혀진 무해설 중계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부 경기는 영어 해설로 중계도 해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에 킥오프 되는 경기를 시차 때문에 이스탄불에서는 이른 아침에 봅니다. ㅎㅎ.......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8)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블랙프라이어스 브리지, 뱅크사이드>
빗줄기가 많이 굵어진 런던입니다. 그런데 구름의 상태를 보니 아마 조만간 비가 그칠 것 같아요. 런던의 날씨가 이렇게 변덕이 심합니다. 이날도 하루 종일 날씨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일기예보에는 비가 내린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기상청 중 영국 기상청이 가장 일이 힘들고 고충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상청이 날씨가 틀릴 때마다 욕을 많이 먹는데 여기는 더하겠죠? 오히려 다들 이곳의 날씨를 예측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나.. 이 두 다리에 모두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왼쪽은 차와 사람이 다니는 블랙프라이어스 다.......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을 보고 도보로 빅벤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공원 뒷길을 따라 걸으니 그늘이 져서 시원했다. 많은 인파가 이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그저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답고 조용한 길이었다. 신기했던건 의외로 무단횡단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보고 건너면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 뭔가 엄격하게 통제될것 같았던 영국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의외였던 것.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저 멀리 건물과 나무 사이로 빅벤이 보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없이 죽 걸어갔다. 대략 10여분 정도 걸었을까 웨스트민스터역 부근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한결 가깝게 보이는.......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42)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우메다, 한큐백화점, 돈키호테>
오사카 북부를 대표하는 도심 우메다(梅田)로 돌아왔습니다. 우메다는 오사카에서 도시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가장 좋은 곳이죠. 그래서 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오렌지군에게는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우메다는 고층 빌딩 사이를 돌아다니며 아이쇼핑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우메다의 중심은 한큐 백화점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사카를 대표하는 백화점 브랜드인 한큐인데 왼쪽에 있는 건물이 '한큐우메다 본점', 오른쪽 건물이 '한큐 Men's 오사카'라는 곳입니다. 이 두 백화점이 한큐 전철로 연결되어 있으니 우메다는 도착하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한큐와 함께 하는 셈이죠. 한큐 백화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