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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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전통사찰 <쌍계사> 수백 년 상록수림에 둘러싸인 사찰
진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첨찰산(485m)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사찰 옆에는 '운림산방'이라는 국가지정 명승지도 있으며 사찰 뒤쪽에는 수백 년을 이어온 상록수림이 울창하다. 그래서 등산 또는 산책, 명승지 방문과 묶어서 찾아오기 좋은 사찰이다. 덕분에 주차장도 넓고, 주변에 상가도 좀 있다. 주차비 입장료는 별도로 없다. 일주문에서 입구까지는 약 250m 정도의 거리이고 그 사이에는 양쪽으로 은행나무가 심어져있다. 덕분에 노란빛에 눈이 화사하긴 한데 길에는 은행 열매가 많이 떨어져 있다. 누린내 작렬.. 쌍계사는 신라 857년,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고찰이며 양쪽에 계곡이 있어서 '쌍계사'란 이.......

가평 전통사찰, 뷰 맛집 <명지산 대원사>
가평 북면에서 명지산 또는 연인산으로 이동하다 보면 도로 옆 가파른 산 중턱에 사찰이 하나 보인다. 제법 높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저 사찰은 다행히 대원사 바로 아래까지 차가 올라간다. 연인산 등산 후 복귀하는 길에 살짝 올라가 봤다. 도로에서 사찰 주차장까지는 약 720m 정도며 외차선 시멘트 도로이기 때문에 맞은편에 차가 온다면 알아서 잘 피하도록. 사찰 바로 옆까지 차를 올릴 수는 있지만 바로 아래쪽 공터에 차를 대고 걸어 올라간다.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수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소리가 귀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경내 진입로에 물이 또로로 흘러나오고 있다. 바가지가 있는 걸 보니 먹어도 되나 싶다. 약.......

영천 청통면 오백나한절 <거조사>
고향마을 근처에 있는 사찰이어서 어릴 때부터 자주 놀러 왔던 곳이다. 그때는 이라 불렀고 또는 이란 별칭으로도 불렀었다. 지금은 로 불린다. 암자가 아니라 사찰이라는 것이다. 은해사의 말사이기 때문에 암자가 맞겠지만 실제 은해사에서는 고개 하나를 넘어야 하는 거리에 있고 국보 14호를 보유한 당당한 사찰로 보는 게 맞다고 하여 지난 2021년에 문화재청에서 국보 14호의 명칭을 에서 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실제 조선시대에 거조사로 기록한 자료도 있다고 하며 더 거슬러가 보면 고려 때도 거조사로 불렸다는 사료가 있다 한다. 은해사의.......

영천 여행 제1명소 <은해사> 산책하기 좋은 금포정 숲
일요일 오전, 간만에 은해사 산책을 왔다. 주차장은 꽤 넓은데 상가와 가까운 주차장은 거의 만차다. 은해사 입장료가 무료가 된 이후로 부쩍 방문자들이 늘었다. 주차 무료 사찰 입장료 무료 주차장에서부터 약 200m 정도의 거리에 음식점, 카페 등이 있는 상가가 형성되어 있다. 별다른 호객행위가 없어서 부담이 없다. 날씨가 꾸물꾸물하긴 한데 나름 기온은 포근해서 봄 산책 기분이 난다. 은해사의 입구인 천왕문이다. 사천왕이 두 눈을 부릅 뜨고 지키는 이 문을 지나면 은해사의 경내로 진입하게 된다. 천왕문을 지나면 소나무 숲이 시작된다. 하늘 높이 자라고 있는 커다란 소나무들로 구성된 이 숲은 이란 이름의 숲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