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키

김전일 게임인데 김전일이 범인을 잡는 게 아니라 범인이 김전일을 피해서 복수에 성공해야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전설의 게임입니다. 범인 입장에서 김전일을 피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명작입니다. 한참 전에 한 건데 반응이 좋아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끝

출처는 여기 말풍선 칸이 엄청 작아서 의역이 난무했습니다.와.. 세로로 긴 말풍선 매우 나쁘다.. 그리고 마지막에 탑 부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키마시'+'타와(탑)' = '키마시타와'라고 해서 '백합 시츄에이션 돌입 대사' 같은 느낌인 듯 합니다.

★ LOVEREC. - 시로사와 미유키 루트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러브렉 BGM 중, 미유키 첫번째 개별 테마 素直になれない名監督(솔직하지 못한 명감독) ☆ 히로인 간단 프로필 - 학년 : 2학년(주인공과 동갑) - 취미 : 영화 제작 - 부에서의 역할 : 총 책임자 겸 감독 - 좋아하는 것 : 영화에 대한 모든 것(영화성애자) - 싫어하는 것 : 고독,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모든 것 - 쓰리사이즈 : 불명(필자 추측으로는 B컵) - 속성 : (중간 정도의)츤데레 속성, 부잣집 아가

출처는 여기 후부키급이면 그래도 성숙해 보이는 편인데 저럴 정도면아카츠키급이나 무츠키급은 대체 어떻게 꾀어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