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EC. - 시로사와 미유키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6월 28일 |
★ LOVEREC. - 시로사와 미유키 루트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러브렉 BGM 중, 미유키 첫번째 개별 테마 素直になれない名監督(솔직하지 못한 명감독) ☆ 히로인 간단 프로필 - 학년 : 2학년(주인공과 동갑) - 취미 : 영화 제작 - 부에서의 역할 : 총 책임자 겸 감독 - 좋아하는 것 : 영화에 대한 모든 것(영화성애자) - 싫어하는 것 : 고독,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모든 것 - 쓰리사이즈 : 불명(필자 추측으로는 B컵) - 속성 : (중간 정도의)츤데레 속성, 부잣집 아가
나이트메어 앨리 - 욕망이 낳은 욕망, 그리고 비극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5일 |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해버렸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때는 1월 말입니다. 오프닝 부분은 항상 먼저 작성을 해놓곤 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시간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내려면 일단 나름대로의 계획표에 포함 되어야 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약간은 편집증적인 면이긴 합니다만, 많은 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거기에 직장인인 사람으로서는 아무래도 시간을 낸다는 것 자체가 큰 일이 되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코로나때문에 난리가 난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꺼낼 때 즐거운 감독이 몇 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도 그런 사람이죠. 솔직히 이 감독이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Fate/Zero 23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10일 |
멘붕 세이버 진심 귀여움 페제 23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아니 진짜 표정이 예술임 내 안에 잠들어 있던 S가 깨어난다! 는 개지랄이고 뭐 세이버vs버서커는 세이버 멘붕
님포매니악 볼륨 1 - 이 독함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2일 |
평소에는 힘들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로 오프닝을 시작하겠지만, 지금 이번에는 좀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원래 이 오프닝은 두번째 작성중입니다. 리뷰를 다 쓰고 임시저장을 눌렀는데, 내용이 모조리 날아가고 아무것도 없더군요. A4용지 5페이지 분량의 리뷰가 되면 뒷 내용이 잘리는 문제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3페이지도 겨우 넘은 판에 이게 뭔 짓인지 대체;;; 솔직히 좀 화나더군요. 어쨌든간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라스 폰 트리에라는 감독에 관해서는 이제는 판단하기 정말 어려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히틀러와 유태인 관련된 유명한 망언도 그렇기는 하지만, 멜랑콜리아 리뷰때 제가 갈피를 못 잡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