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포스트: 40|아이템:콜드플레이(6)
Tags

Posts

40 posts

콜드플레이 “오펀스(Orphans)”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6월 5일

콜드플레이 “오펀스(Orphans)”영국을 대표하는 록밴드라고 할 수 있는 콜드플레이는 다양한 실험적인 곡들을 선사하는 밴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3집 이후의 콜드플레이 앨범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음원인 “Orphans” 역시도 실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콜드플레이, 고아들(Orphans)”이번 곡의 제목은 “Orphans”입니다. 우리말로 직역을 해보면 “고아들”이라고 옮겨볼 수 있는데요. 노래 제목으로 들어보기에는 다소 이상한 제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 곡은 시리아 내전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위로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곡입니다. 그래서, 이런 제목이 붙은 것이지요.콜드플레이의 이러한 의도를 알고서 가사를 보면, 아무래도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 번 가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사에 등장하는 “로살린(Rosaleen)은 아일랜드 여성의 이름을 나타내기도 하고, 작은 장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 "Orphans" 뮤직비디오△ 요르단 라이브 공연Boom boom ka, buba de kaBoom boom ka, buba de kaBoom boom ka, buba de kaRosaleen of the damasceneYes, she had eyes like the moonWould have been on the silver screenBut for the missile monsoonShe went, "Woo woo, woo woo ooh ooh ooh"Indigo go up to heaven today"Woo woo, woo woo ooh ooh ooh"With bombs going boom ba-boom-boomShe say다마스쿠스(시리아의 수도) 출신의 로살린그래, 그녀는 달과 같은 눈을 가졌지은막 위에서 빛이 났어야 했지만미사일 장맛비가 내리면서그녀는 떠났어오늘 쪽빛 천국으로 올라가폭탄들이 거대한 굉음을 냈어그녀가 말하길I want to know when I can goBack and get drunk with my friendsI want to know when I can goBack and be young again내가 언제쯤 갈 수 있는지 알고 싶어돌아가서 친구들과 술에 취하고 싶어언제 갈 수 있는지 알고 싶어돌아가서 다시 젊어지는 거야Baba would go where the flowers growAlmond and peach trees in bloomAnd he would know just when and what to sowSo golden and opportuneAnd he went "Woo woo, woo woo ooh ooh ooh"Tulips the color of honey todayIt's true true, woo woo ooh ooh oohWith bombs going boom ba-boom-boomHe say바바는 꽃이피어나는 곳으로 갈 거야아몬드와 복숭아꽃이 피었어그들은 언제 무엇을 뿌려야 하는지 알 거야아주 특별하고 적절하지그는 떠났어오늘이 그의 빛깔에 튤립을 바를 거야이건 진실이야폭탄들이 거대한 굉음을 냈지그가 말하길I want to know when I can goBack and get drunk with my friendsI want to know when I can goBack and be young again (yeah)내가 언제쯤 갈 수 있는 지 알고 싶어돌아가서 친구들과 술에 취하고 싶어언제 갈 수 있는지 알고 싶어돌아가서 다시 젊어지는 거야Woo woo, woo woo ooh ooh oohWoo woo, woo woo ooh ooh oohCherubim, Seraphim soonCome sailing us home by the light of the moon곧 천사 같은 아이가 될 거야달빛을 받으며 우리의 집으로 데려가 주소서Oh I want to know when I can goBack and get drunk with my friendsI want to know when I can goBack and feel home again내가 언제쯤 갈 수 있는 지 알고 싶어돌아가서 친구들과 술에 취하고 싶어언제 다시 돌아서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지 알고 싶어Woo woo, woo woo ooh ooh oohI guess we'll be raised on our own then우리 스스로 다시 해낼 수 있을 거야Woo woo, woo woo ooh ooh oohI want to be with you 'til the world endsI want to be with you 'til the whole world ends세상이 끝날 때까지 나는 너와 같이 있고 싶어세상이 끝날 때까지 나는 너와 같이 있고 싶어Boom boom ka, buba de kaBoom boom ka, buba de kaBoom boom ka, buba de kaBoom“휴대폰으로 촬영하기도 한 뮤직비디오”이 곡의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은 휴대폰으로 촬영이 되기도 했습니다. 거리에서 혼자서 기타를 잡고 노래를 하고 있는 크리스 마틴의 모습이 나오기도 하는데요.실제로 콜드플레이의 인스타그램에서 “몇 주전에 뉴욕 주 오전 3시에 Orphans 뮤직비디오 부분을 휴대폰으로 촬영했습니다. 아무도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여기까지,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곡 “Orphans”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비바라비다 “국악 버전의 Viva La Vida”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4월 23일

비바라비다 “국악 버전의 Viva La Vida”콜드플레이의 유명한 곡인 “비바 라 비다”가 우리나라 국악 버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유튜브의 “플로우 뮤직”이라는 채널에서 콜드플레이의 음악을 국악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 것인데요. 묘하게 국악과 잘 맞아떨어지는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는 곡입니다.“국악 버전 음악을 만들어 내는 플로우 뮤직”유튜브 채널, 플로우뮤직에서는 다양한 곡들을 “국악 버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는데요. 특히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의 경우, 댓글창에는 백일장이 열리기도 했습니다.“콜드플레이, 비바라비다”를 이용해서 다양한 문구를 댓글로 남겨둔 것이지요. 또한, 여기에 원래 가사의 내용인 “허무한 권력의 말로”에 대해서 풀어내고 있는 가사를 마치, 조선시대 느낌으로 바꾸어서 댓글로 남기고 있기도 합니다. 큰 반응을 받은 댓글 몇 가지를 살펴보면서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유튜브에 달린 댓글들"圣杜部來離: 골두부래이 (힘쓸 골, 막을 두, 떼 부, 올 래, 떠날 이)다가오는 적의 떼를 막음에 힘을 쓰기 위해 떠난다.“인생만세”나는 일찍이 천하를 손에 넣었고내 한 마디면 온 바다가 요동쳤네허나 지금은 홀로 잠을 청하고한때 내 것이었던 거리를 쓸고있지원수들의 눈에 서려있는 두려움을 느끼며때로는 주령구를 던지기도 했다네백성들의 노랫가락이 들려오네노쇠한 왕은 죽었으니 대왕이여, 만수무강 하소서!나는 권력의 정점에 섰으나 이내 오래지 않아세상의 벽이 내 머리 위에서 닫히었네그리고 나는 이내 깨달았네내 권세는 그저 사상누각이었음을누각에선 종소리가 들려오고적의 기병대가 노래하네이국만리에 있는 나의 충신들이여나의 거울, 검과 방패가 되어줄 수 있나세상엔 설명할 수 없는 이유라는 게 있기에자네가 이곳에서 나를 베어낸다면이 세상에 더이상 진실은 없겠지천하가 나를 버리기 전 까지는 그랬었네.비(飛)파(波)라(喇)비(批)다(多) - 나팔소리와 북치는소리가 널리퍼져 날아오르다수많은 백성은 나를 따를것이오 적들은 이문을 넘지 못할것이니, 종을 울려라 나는 이나라의 왕이로다.

09/14 콜드플레이는 네덜란드에 자기이름으로 된 거리도 가진 남자들이야!

09/14 콜드플레이는 네덜란드에 자기이름으로 된 거리도 가진 남자들이야!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1월 26일

아른헴에서 2정거장 정도? 가면 있는곳이다지리는 까먹음ㅋㅋ 그냥 구글지도에 coldplay street라 치면 나옴예전에 텀블러에서 여길 보고 반해서 와 저기 진짜 꼭 가볼꺼다ㅠㅠㅠㅠ했었는데다행히 아른헴에서 가까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긴 더 심한곳 뭐라해야하지 새로생긴 신 주거도시같은데 분당이나 그런느낌임지금도 공사중이고 기차역도 휑하니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모르긴 몰라도 여기 온 동양인은 내가 처음이였을것 같단 그생각여기 온 이유는 딱 하나다콜드플레이 스트리트 보러!!!!!!!!!!!!!!!!!!!!!!!!!!! 신도시라 그런지 도로 이름들이 자유분방하다 그레이트 브리튼 스트리트ㅋㅋㅋㅋㅋ비틀즈 스트릿도 있고 존레논 스트릿도 있다ㅋㅋㅋ 하지만 내가 찾는건 오직 이거 콜드플레이 스트릿!

10/9 드디어 만났다ㅠㅠㅠ 조니버클랜드ㅠㅠㅠㅠㅠ!!!!

10/9 드디어 만났다ㅠㅠㅠ 조니버클랜드ㅠㅠㅠㅠㅠ!!!!

Forget but not Forgive|2012년 12월 4일

이제 차차 쓰겠지만 이탈리아에서 아이폰을 강도당하고나서 나는 무서워서 로마에서 돌아다니지도 않고원래 6일있으려고 했던 일정을 줄이고 스페인 가는것도 취소하고 강도 당한날에 바로 런던가는 티켓을 끊어서 3일후에 로마에서 도망치듯이 런던으로 왔다그렇게 런던에 처음 왔을때 너무너무 기뻐서 혼자서 막 킁킁 거리면서 "이게 오빠들의 나라야!!!" "이게 오빠들이 매일같이 마시던 공기야!!" 흐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 호들갑 떨면서 바로 그 다음날!ㅋㅋㅋㅋㅋ콜드플레이의 스튜디오인 the bakery 로 향했다사실 런던 중심가에 숙소 잡을수도 있었지만 나의 런던 목적은 이거라고ㅠㅠㅠ 그래서 굳이 2존에 있는 스튜디오 근처로 숙소잡고ㅋㅋㅋㅋㅋㅋ 아침 일찍부터 갔었다첫날엔 그냥 사전답사차?ㅋㅋㅋㅋㅋ 찾아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