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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대전 글쓰기 여행
주말 1박 2일로 글쓰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4월이 마감이라서 콕 박혀서 쓰려고 갔지요. 가는 길에 여친님을 부여에 내려주었는데, 갑자기 여친님네 가족들을 만나게 되는 바람에 급히 커피 원두와 디저트를 사갔답니다. 부여에 들렀다가 대전으로 다시... 제가 묵은 곳은 DCC 근처 아이호텔. 주변에 다른 호텔은 1박에 14만원 20만원인데, 유일하게 6만원대라서 좋았어요. 방에 TV가 있기는 합니다만, 케이블도 아니고 유튜브나 넷플릭스도 당연히 나오지 않는 기본 TV이다보니 작업에 방해되지 않았습니다. 방에서 바라본 전경. 넘 멋졌어요. 하지만 작업에 방해가 되니 바로 커텐을 쳤죠. 집중해서 글쓰기 시작. 저녁 9시가 되서 운동 시간을.......

4월 2주 : 작업실 이사와 글쓰기 여행
이번주도 바빴지만, 다음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같네요. 우선 일요일은 오사카 파노라마 전 관람. 전시 마지막 날 아슬아슬하게 관람했어요. 전시 관람 후 차를 가지고 여친님의 새 작업실로 짐을 옮겼습니다. 두번에 걸쳐서 이사(?)를 했네요. 이 공간에서 많은 창의적인 일을 하기를. 하루는 회사에 출근해서 대표와 회의. 회사를 다니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신경을 쓰긴 써야지요. 이날부터 북마녀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아... 웹소설 뽐뿌가 오기 시작했어요. 빨리 마감치고 써야지. 월요일은 출근해서 돈가스 먹기 막차로 벚꽃 보러 다녀왔습니다. 중랑천이던가... 많이 져버렸지만 그래도 예뻤어요. 짧은 산책이지.......

24년 3월. 마이즈의 타임테이블
시간 관리에 대해 질문하는 분들이 많아서 아예 타임 테이블을 적어보았습니다. 30분 이하의 일정은 삭제했고, 애매한 시간은 30분을 중심으로 이동했어요. 시간별로 보면 데이트에 63시간을 할애. 아무리 바빠도 연애할 시간은 있지 않습니까? 그 다음으로 회사일에 61시간. 게임도 44시간 했습니다. 게임을 만들고 가르치고 쓰는 사람이 요즘 게임을 모르면 안되겠지요. 중간중간 한시간씩 껴있는것은 이동중에 했던 일이에요. 주로 게임, 독서, 영상감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잠을 안자는줄 아시지만, 예전에 2-3시간 잘 때와는 다르게 많이 잡니다. 22일 528시간 중 무려 108시간을 잤어요. 108번뇌도 아니고... 숫자가 미묘합니다. 막상.......

2401 - 파주 글쓰기 여행
글쓰기 여행을 위해 이번에 찾은 곳은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지지향' 입니다. 북스테이를 하는 장소이기는 한데, 글쓰기에도 어울릴 것 같아서 선정! 방안에 책상이 한개 있긴 했어요. 방 안에 있는 책상에는 이런 책들이 꽂혀있었어요. 아마 방마다 다른게 있겠죠? 이 곳의 콘셉트는 'TV없는 방'. 아쉬운 점은 독서등이 없다는 것. 북스테이가 콘셉트인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가는 길에 아점으로 샤브샤브를 먹었고, 짐을 풀고나서는 산보 삼아서 문발리 헌책방 골목까지 갔습니다. 들어가긴 했는데 문닫을 시간이라서 잠깐만 둘러보고 나왔어요. 이후 지지향 1층에 있는 문발 살롱에서 글쓰기 작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