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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 모국어로 읽는 노벨 문학상

한강의 기적, 모국어로 읽는 노벨 문학상

지난 목요일 저녁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접하고 알라딘레 접속한다. 시인으로 먼저 등단한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구매하는 데 알라딛 서버가 대기를 하다니… 기억에 남는 일이 아닐지… 워낙 시쪽 문청이었기에 시집부터 ㅎㅎ 금요일에 한강 작가의 최근작인 제주 4.3 사건을 다룬 소설이라 들어 구매하는 데 최근작은 종이책으로 주문하니 10월 15일 배송예정이다. 시집 같다는 소설 ‘흰’도 전자책으로 바로 주문하고, 과거 맨부커상을 받았을 ㅁ대 형수님께 선물 받았던 ‘채식주의자’도 내 방 책탑에서 꺼내둔다. 언제 몰아서 읽을지 모르겠으나 모국어 원서로 읽는 노벨 문학상이라니 새로운.......

10월 2주 : 브런치, 팝업북, 통조림

10월 2주 : 브런치, 팝업북, 통조림

MAIZ STACCATO|2024년 10월 12일|만화/애니

외국어 시험까지 끝난 직후의 한 주. 이제 밀린 원고 편집이 있고... 그 다음에는 논문 써야겠네요. 바쁨 모드는 계속 됩니다. 쭉~ 일요일. 원고 작업을 하려는데 멘붕! USB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잘 떠올려보니 토요일에 외국어 시험 탓에 금요일 퇴근 이후부터 공부만 했거든요. 게임인재원에 두고 온 것! 월요일 오전 7시에 나가서 문 열자마자 USB부터 회수했습니다. 뭐... 덕분에 일요일 하루는 게임하고 놀았어요. 이번 주의 가장 큰 이슈는 브런치 시작. 인턴 작가로 시작하기는 했습니다만, 3편 이상은 올렸으니 27일이 지나면 정식 작가로 등업해주시겠죠? 안해주면...? 재신청 해야죠 뭐. 하루는 여친님이 병원 다녀와서는 많이 우울해.......

영등포 노포 중식당 동순각 방문 간짜장, 탕수육 시식기

영등포 노포 중식당 동순각 방문 간짜장, 탕수육 시식기

한글날 먹메이트와 수원왕갈비통닭을 먹고 불금인 어제는 제대로 된 한끼로 오랜만에 노포 중식당 나들이를 결정했다! 무릎 상태도 별로인지라 기후동행카드로 움직이는 동선에 걸리는 노포 중식당으로~ 도서관에서 버스 시간대도 딱 맞아 둘이 정문 앞에서 딱 만나 들어갔다. 전에 퇴근길로 나오던 영등포시장 밖에 있는 거의 50년 된 노포 중식당으로 메뉴판도 오랜만에 보는 예전 스타일 그대로인데 가격도 착했고 여전히 직접 배달을 하시는 것 같았다. 우리는 식사로 간짜장을 요리로는 탕수육(소)를 시켰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어린시절 익숙하던 케찹 소스 탕수육이었다. 서로가 부먹과 찍먹 크게 안 가려 따로 나온 소스를 반쪽에 부.......

브런치스토리 시작~

브런치스토리 시작~

MAIZ STACCATO|2024년 10월 10일|만화/애니

아직 인턴 작가 입니다만, 일단 지정 기준은 통과했으니 활동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10월 27일 이후 정식 작가 예정이지만, 현재 글은 정상적으로 발행되고 있네요. 현재는 블로그에 글쓰기에 올린 내용들을 하루 한 편씩 업로드 중. 10월 이후 브런치북 생성이 가능해지면, 주간 연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블로그도 동시 연재할거에요. 혹시 브런치를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흔적 남겨주시면 따라가서 구독할게요. 어차피 글은 계속 쓸 예정이기도 하고 에세이 모임 덕분에 써둔 글들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쪽도 활용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