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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베이커리카페 럭셔리하네 아나키아 의정부맛집 찐후기 feat 돌잔치
의정부맛집 카페 방문 찐후기입니다. 몇 년 전에 송년회로 와 보고 두 번째 방문입니다. 그때는 아나키아에서 식사하고 아래층 카페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카페가 목적이라 아나키아 베이커리 카페로 직진했죠. 그날 돌잔치 두 건이나 보았네요. 의정부에 부대찌개 먹으러 간 김에 카페도 가야 해서 베이커리 카페 검색하니 가 보자 해서 왔는데 와 보니 왔던 곳. 책하고 비슷하죠. 30페이지쯤 읽고 나서 아.. 읽은 책 하는 거와. 들어본 곳인데? 도착하고 나서야 전에 와서 식사도 했는데 눈치채기. 이런 카페가 있다니~ 귀여운 동행은 가 본 카페 중에 제일 좋다며. 그래. 여기 좋더라 가족행사나 친구 모임 하기에 좋아 보여서 나중에 다시 와.......

겨울 유럽여행 (6) 프라하 : 꼴레뇨 원정대
1. 나는 대부분의 여행을 혼자 해왔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럴 듯한 이유 - 여행에 집중할 수 있다,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혼자가 마음이 편하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등등 - 를 몇 개 지어내서 붙일 수야 있겠고 예전에는 그랬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는 그저 여행을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뿐이었다. 하지만 동행인이 없다고 여행을 가지 않기에는 내가 여행 자체를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혼자 떠나게 됐다. 그게 계속 이어지다보니 왠지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처럼 되어버렸다. 하지만 사실 혼자든 둘이든 여럿이든 별 상관은 없다. 나는 그냥 여행이 좋다. 내가 이번에 프라하에서 만난 사람들도, 나처럼 여행을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어쩌다보니 혼자 떠나온 사람들이었다.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