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선비

Category
아이템: 씹선비(2)
포스트 갯수2

월요일의 타와와(月曜日のたわわ) 애니에 대하여

By 네푸딩 이글루스 | 2016년 10월 17일 | 
월요일의 타와와(月曜日のたわわ) 애니에 대하여
[월요일의 타와와 87번째 트윗주소]「문을 닫─지 못 했..습니다..」 월요일의 타와와(月曜日のたわわ) 애니메이션 니코니코 동화 주소 저번에 쓴 월요일의 타와와(月曜日のたわわ) 애니화 글에서 유튜브 웹 연재라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니코니코 동화 연재로 변경된 듯 합니다. 그래서 저 글에서 수정을 하기는 했습니다. 유튜브 애용자이다 보니 참 아쉽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니코동 들어가서 보면 끝인 이야기고. 월요병을 치유해주는 명작이거늘 뭘 못하리! ... 별개로 말할 게 있다면 저번 86번째 타와와의 사진과 애니 1화로 나름대로의 화제를 모았으며 가슴 위에 스마트폰을 올리는 이른바, 타와와 챌린지 라는게 트위터에서 유행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도 도전해보고 등

질리지도 않는군요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2월 28일 | 
질리지도 않는군요
어떤 높은 성의 사나이들에 대하여... <모 SF소설과는 상관없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트랙백 정말 미친놈들이 있긴 있구나 <-링크 1. 어휴 그놈의 고급 고급! 저급 저급! 지금 정육점 이야기 하는거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급수를 따지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정육점 아니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나오셨나. 열목어, 산천어만 물고기입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서브컬처가 서브컬처인 이상 가질 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왜 서브컬처가 '서브'컬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건지 초등학생 수준의 영단어 어휘력만 가지고 있어도 이해가능하잖아요? 서브컬처가 일반대중에게 친숙하고 인기를 얻었다면 그건 이미 서브컬처가 아니라 메인스트림이라고... 저는 굳이 서브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