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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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역사 20년과 현재상황 중간점검

훼드라의 세상만사|2015년 6월 9일

한류의 시발점과 관련해서는 약간의 이론(異論)이 있는것도 사실이나, 그래도 대체로는 90년대 후반경 사회주의 국가에서 개혁,개방으로의 전환이 한참 진행중이던 중국,베트남과의 교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특히 방송교류,문화교류 차원에서 우리나라 방송사들이 자사(自社) 드라마를 수출했고, 이어 한국 대중가수들이 진출하면서 뜻밖에 좋은 반응을 얻기 시작한것을 출발점으로 보는것이 정확할것이다. 그리고 뒤를 이어서 중국 언론들이 자국을 비롯한 중화권(대만,홍콩 등) 젊은이들이 한국 드라마와 대중음악(K-pop)에 열광하는 현상을 ‘한류(韓流)’라 명명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류’라는 말이 고유명사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사실 한 20여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특히 우리나라 방송,연예계에선 대중문화 특히 방송콘텐

한류의 진실

한류의 진실

Lair of the xian |2013년 10월 22일

(자료출처는 이미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늘 한류 이야기 하면 아이돌 혹은 국제가수 싸이 이야기밖에 안 나오지만. 진짜 한류의 중심이 되는 건 게임. 그리고 그걸 아주 뻔히 알면서도, 제대로 인정할 생각 없는 작자들이 깔리고 깔려 있는 불편한 진실. 이런 통계 올리면, 꼭 매출이 아니라 상징적 효과나 기대효과 이딴 것도 계산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꼬여들지도 모르겠다. 콘텐츠 산업에 자선사업에서나 볼 법한 근거나 감성적 만족감을 적용하지 못해 안달인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 법이니. 한줄요약: 대한민국은 글로벌 마약 유통 국가. - The xian -

[숙녀가 못 돼]도 좋아, 카라 '상남자'로 컴백!

[숙녀가 못 돼]도 좋아, 카라 '상남자'로 컴백!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9월 3일

위) 카라 정규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 뮤직비디오 인기 걸그룹 카라가 신곡 '숙녀가 못 돼'로 오랜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했다. 카라는 오늘(2일) 정규 4집 풀 볼륨(Full Bloom)을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국내 컴백은 지난해 8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판도라' 활동 이후 1년 1년여 만이며, 정규앨범은 2011년 9월 '스텝' 이후 딱 2년 만이다. 정규 4집 풀 볼륨은 '만개하다'는 뜻을 품고 있는데, 이는 카라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제목이다. 실제 앨범은 스윗튠, 심은지, 배진렬 등 앨범 수록곡 전부 작곡가 중복 없이 꾸며져 장르의 다양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조화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8월 10일

재미있게 시청했던 SBS 드라마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후속작으로 이번 주에 방영을 시작한 "주군의 태양"을 역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예고편을 접했을 때에는 영상과 어울리지 않는 주군의 태양이라는 타이틀이 생뚱맞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드라마를 시청하고보니 재치 넘치는 제목에 적잖이 감탄했다. 소지섭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의 성이 주 씨이고, 공효진이 연기하는 여자 주인공의 성이 태 씨이다. 그래서 주군의 태양이란다. 작명 센스가 넘친다. 소지섭 씨는 2002년에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 시사회에서 직접 본 적이 있다. 요즘처럼 배우들이 무대인사만 하고 퇴장하는 형식이 아니라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도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시사회였던 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