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Posts
406 posts
2012-239. 한여름 휴가시즌 피크의 해운대 해수욕장 + 중독성있는 죽음의 매떡.
▲ 한여름 절정의 해운대는 처음입니다. 그동안 부산에 여러 번 왔지만 부산의 해수욕장을 대표하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한여름에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주변사람들 말로는 '그 사람 많은 델 왜 가냐! 가봤자 고생한다! 물 더럽다! 볼거 없다! 인파에만 치인다!' 하면서 여름에 해운대에 가는 걸 적극적으로 만류하곤 하는데 - 이야기는 많이 들어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한 번 한여름 피서철 절정에 해운대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직접 가보게 된 것이기도 하고요... 서면에서 트레이더스 매장 구경하고 바로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로 옮겼습니다. 피서철의 절정이었던 지난 일요일이라 그런지 평소에 한산해야 하는 지하철 안이 해운대 방문 물놀이객들로 엄청나게 붐비더군요. ▲ 일단 해운대 가기 전에 매떡 먹어

2012 8월 을왕리해수욕장
집에30~40분거리에 을왕리해수욕장이 있다.. 그세 을왕리만 다섯번째 방문인듯하다..여보 더워..어떻하지...가까?? 그러까? 가자 준비해..ㅇㅋ 머 대략 이렇다..
![[제주 협재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태풍이 지나간후 협재 바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0/a0024560_50080799ecea0.jpg)
[제주 협재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태풍이 지나간후 협재 바다
태풍 카눈님이 지나가고 난후 협재 바다 입니다. 어젯밤 카눈님을 맞이하고자 플래닛 카페에 바다를 향해 앉아 있었는데, 예상보다는 덜 화려한 모습으로 오셨더군요. 태풍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서 다행입니다. 오늘 협재 바다님은 태풍이 언제 지나갔냐는듯 너무 맑고 예뻤습니다. 석양이 지기전 빤짝이(레어템입니다 ㅎㅎ)도 많이 뿌려주려주신 컨디션 좋은 협재 바다 님이었습니다.

20111009~1014 제주,나를 비우는 여행 #2
2012년 10월 11일 새벽 6시 기상, 탄산 온천에서 씻고 어젯밤 대화를 나누었던 어떤 분과 함께 반나절을 같이 다니기로 했다. 걷는 여행이었던 나와는 달리, 혼자 차를 렌트해서 다니셨다는 이 분 덕분에 무거웠던 짐도 싣고 가볍게 다닐 수 있고, 보려고 계획하지 않았던 곳들도 구경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침 7시가 조금 넘어 출발하여, 근처에 있던 산방산을 갔다. 산은 산인데 10~15분 정도 계단을 올라가면 금방 끝에 다다른다. 산새 소리만 들리던 그 곳에서 명상하듯 가만히 앉아있다가 내려왔다. 아침산책 정도를 한 기분이었달까? 산방산을 내려오면 그 앞에서 저렇게 멀리 바다가 보인다. 비가 올것 같은 흐린 아침이어서,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