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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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20180907/1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감상
코스타리카 전이나 칠레 전이나 벤투 감독이 짠 틀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수비 빡시게 하다가 공 탈취하면 측면으로 튀어들어가는 패턴 플레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는데 코스타리카 전에서는 그게 통했지만 칠레 전에선 그게 통하지 않았다. 일단 가장 큰 차이라면 코스타리카에 비해 칠레의 전방압박이 훨씬 강력했다는 것. 칠레가 굉장히 타이트한 전방압박을 가하니 아랫선에서 전방으로 나가는 패스가 즉각적으로 나가는 경우가 적었고 패스가 나가더라도 스피드가 느리거나 부정확항 경우가 잦았다. 거기다가 비달과 메델이 중원을 장악해버리니 패스가 나가더라도 조기에 차단되거나 돌파하려고 시간 보내다가 칠레가 수비 대형을 갖춰버리는 경우가 잦았다. 일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차례의 기회를 만들어 낸 것은 벤투가 추
판정이고 나발이고
골키퍼가 캐리했다 이런 소리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망한 경기. 이따위 속도로 멕시코전을 어떻게 버틸지 의문이고 독일도 마찬가지. 독일이 멕시코의 속공에 털린거 보고 우리도 승산이 있다 이딴 소리 하던데 스웨덴 하나 어떻게 못하고 쿰척쿰척거리는 축구로 무슨...
지단 마드리드야 말로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챔스3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는 팀이 전술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게 없는 것을 보면 지단 마드리드는 지금 시점의 룰 안에선 축구 전술의 발전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팀인거 같다. 어떤 측면에선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결국 숙청대상은 구자철이 되지 않을까
공 소유권의 우위를 기반으로 하는 축구를 하든 공 소유권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축구를 하든 어쨌든 그라운드 위에는 빌드업 리더가 있어야한다. 축구라는게 90분 내내 특정 국면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제 아무리 역습을 주 전술로 하는 팀이라도 경기 중에 지공상황을 맞이 할 수 밖에 없고 한 골 넣고 잠그기를 노린다 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이른바 '경기의 템포 조절'이 가능한 선수, 즉 빌드업 리더이기 때문이다. 02월드컵 대표팀의 경우를 보자. 공 소유권의 유지보다는 강한 압박과 거친수비를 기반으로 역습, 세트피스를 주 공격방식으로 이용한 팀이었는데 그런 팀에서도 홍명보라는 빌드업 리더가 엄연히 존재했었다. 지공상황의 경우 홍명보가 좌우 윙백들에게 볼을 전달하면 윙백,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가 삼각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