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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 졸지 않았는데도 몇 장면을 놓친 것만 같다
(2024/07/08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남과 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박찬욱' 감독의 나 '김기덕' 사단의 에서부터 그 공간이 주는 특유의 폐쇄성을 극의 분위기로 휘감은 등에 이르기까지 사실 철책 인근의 접경지대를 무대로 한 영화는 그간 꽤나 많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이 이야기는 여전히 분단된 채로 남겨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질 때 가장 확실한 현장감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그간 많은 각본가와 연출자가 손쉽게 이 주제에 손을 대곤 했으니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어쩌면 그래서 최근 극장에 걸린 이 &.......

라디오 단상 - 임수정씨, 언젠가 라디오 하나 맡아주세요. ㅠㅠ
요즘 졸전때문에 라디오를 오랫만에 많이 들었는데 대충 하루 스케줄을 따보면 최화정-컬투-스윗소로우-박소현-UV-성시경-정선희로 갑니다. 참 좋았지만 몇주 듣다, 내가 왜 안들었었나 했더니 수많은 광고와 비슷한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ㅠㅠ 그래도 사연들과 게스트, DJ들의 개성이 라디오의 매력이죠. ㅎㅎ 라디오가 비디오에 다 죽었다지만 아날로그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매체입니다. 대부분 예전부터 들었던 분들이라 믿고 들었고 최근 개편으로 들어온 스윗소로우도 나름 괜찮고 UV는 유세윤 옛날 꼴 날까봐 좀 걱정되기는 하는데 뮤지가 정상적(?)이라 어느정도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 중 제일은 아무래도 성시경을 꼽는데 노래도 좋아하지만 노래나 외모와는 달리 의외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