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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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국망봉 등산코스 국망봉자연휴양림 원점회귀

포천 국망봉 등산코스 국망봉자연휴양림 원점회귀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국망봉입니다. 국망봉은 경기도에서 세번째로 높은 산으로 산세가 웅장해서 경기도의 지리산으로 불린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상에서면 360도 탁트인 조망이 훌륭하며 인근 산들이 첩첩이 쌓인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다만,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은 육산으로 경사가 심해 눈이쌓인 겨울에는 산행이 쉽지 않고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저는 새해 첫날 일출을 보러 국망봉에 다녀왔습니다. 국망봉 [國望峰] 국망봉(1,168.1m)은 강씨봉에 관한 전설이 얽혀 있다. 궁예가 태봉국을 세우고 철원에 도읍을 정한 뒤 나라의 틀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날로 폭정이 심.......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 비로봉~국망봉~늦은맥이재 환종주 등산코스 / 겨울산행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 비로봉~국망봉~늦은맥이재 환종주 등산코스 / 겨울산행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 비로봉~국망봉~늦은맥이재 환종주 등산코스 / 겨울산행 ▣ 소백산 비로봉 정상 / 반달이와 함께 소백산은 겨울산행의 정수를 보여주는 산입니다. 물론 희귀한 야생화, 화려한 철쭉꽃, 비로봉 초원의 천상화원, 울긋불긋 가을단풍까지 어느 계절에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산이지만 겨울산에 있어서 특히 여느 산에 비해 상고대나 눈꽃이 매혹적이기로 유명한 산입니다. 강한 삭풍과 한밤의 습도,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 기온이 상고대를 만들어내는 최적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소백산은 주능선의 산세가 부드러워 겨울산행에서도 아이젠과 스패츠, 그리고 따뜻한 방한복을 갖춘다면 험한 바위산보다 상대적으로.......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과 국망봉, 여명과 일출 그리고 가을이 스며드는 능선과 계곡을 즐기다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과 국망봉, 여명과 일출 그리고 가을이 스며드는 능선과 계곡을 즐기다

가을빛이 차분히 스며드는 소백산을 찾았습니다. 이번 산행은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30번째 소백산 방문이기에, 그 특별함을 더하고자 비로봉 일출 산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새벽 3시 30분 조금 넘어서 헤드랜턴 불빛에 의지해 비로봉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올렸습니다. 비로봉으로 오르는 계단 구간에 이르자, 운해 위로 번지는 여명과 풍기읍의 불빛이 고요히 깨어났습니다. 세찬 바람과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정상에서 맞이한 첫 일출은 그야말로 장엄했습니다. 이후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길에서는 억새와 구절초, 투구꽃이 어우러진 가을빛 풍경이 펼쳐졌고, 하산길에서는 석륜암계곡의 시원한 물소리와 달밭골 자락길의 고요한 정취가 발.......

[소백산국립공원] 초여름 국망봉~비로봉 능선 핑크빛 철쭉

[소백산국립공원] 초여름 국망봉~비로봉 능선 핑크빛 철쭉

싱그러운 초여름의 기운이 가득한 이른 아침, 새밭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미 수많은 차량으로 가득 차 있었다. 소백산 철쭉 시즌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을전 탐방로에서 출발하여 늦은맥이재를 지나 국망봉, 그리고 소백산의 최고봉인 비로봉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구간을 걸었습니다. 탐방로 초입부터 이어지는 청정 계곡의 물소리와 울창한 숲길의 신록, 그리고 핑크빛 철쭉으로 수놓인 능선은 산행 내내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럼 초여름 소백산이 전해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초록빛 계곡의 비경 핑크빛 철쭉과 어우러진 풍경 국망봉에서 바라본 싱그러운 상월봉과 능선 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