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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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완등의 날, 도마치고개 도마봉 국망봉 민둥산 도성고개

한북정맥 완등의 날, 도마치고개 도마봉 국망봉 민둥산 도성고개

한북정맥 완등의 날 도마치고개 도마봉 국망봉 민둥산 도성고개 들어가며 한북정맥은 서울에서 가까워서 자차로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짬짬이 한 곳 두 곳 클리어 해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한북정맥에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해서 혼자 가지 못했던 곳이 있는데, 첫 번째는 포천 청계산이었고(지난주 인증함), 두 번째가 오늘 등산한 도마치고개에서 도성고개(17km) 이르는 구간이었다. 이 구간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국망봉인데, 국망봉은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3)에 이어 2번 째로 이어 높은 산이기도 하지만 한북정맥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다. 마침 안내산악회에서 프로그램을 내놔 잽싸게 신청을 하게 되어 어제 다녀온 것이다. 결국 오늘.......

도마치고개 ~ 도성고개 < 한북정맥 2~3구간 > 도마봉 국망봉 민둥산

도마치고개 ~ 도성고개 < 한북정맥 2~3구간 > 도마봉 국망봉 민둥산

◈ 산행일 : 2025년 1월 5일 일요일 ◈ 교통 : 산악회 버스 - 좋은사람들 ◈ 산행인원 : 나홀로 ◈ 코스 : 도마치고개 - 도마봉 - 신로봉 - 돌풍봉 - 국망봉 - 견치봉 - 민둥산 - 도성고개 - 강씨봉자연휴양림 < 17.2km > ◈ 시간 : 09:37 ~ 16:11 < 6시간 33분 > 트랭글 기록 도마치고개 ~ 강씨봉 자연휴양림 한북정맥 지도 한북정맥 2~3구간 도마치고개에서 도성고개 구간 산행기입니다 경기도 가평군과 포천시에 속하는 구간이며,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안내산악회에서 강행한 산행공지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오전 9시반경 도마치고개에서 하차후 약 700미터 고도에서 시작 도마봉까지는 200m조금 안되게.......

[소백산국립공원] 구름 속 싱그러운 초여름 능선과 계곡의 비경을 즐기다

[소백산국립공원] 구름 속 싱그러운 초여름 능선과 계곡의 비경을 즐기다

이번 소백산 탐방은 초암사 주차장에서 출발해 초암사, 죽계구곡, 석륜암계곡, 봉두암쉼터를 거쳐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국망봉 정상에서는 구름 때문에 멋진 경치를 볼 수 없었고, 철쭉꽃도 냉해로 이미 지고 말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죽계구곡과 석륜암계곡의 신선한 비경은 산행의 피로를 잊게 만들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석륜암계곡의 청량한 물소리는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국망봉에서 상월봉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구름이 걷히기 시작해 잠시나마 멋진 조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날씨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소백산의 매력은 여전히 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소백산 등산,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눈꽃 산행 (어의곡~율전 원점회귀)

소백산 등산,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눈꽃 산행 (어의곡~율전 원점회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과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사이에 있는 해발 1,439m, 소백산. 겨울 산행지중 하나로 손꼽히는 소백산, 보통 안내산악회를 이용하는 편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가족 식사가 예정되어 있어 산행 시간을 조정하기 위해 안내산악회 대신 자차를 이용해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산행은 소백산 등산 코스중 가장 무난하다고 알려진 어의곡 원점회귀, 어의곡탐방로를 따라 오른 다음 백두대간을 따라 국망봉 상월봉을 지나 늦은맥이재에서 율전탐방로를 따라 하산하는 코스. 하루종일 눈 구름 때문에 기대했던 조망은 없었지만, 자차를 이용해 한적한 소백산 겨울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었고, 오늘 산행의 백미는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