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
포스트: 19
Posts
19 posts
"테이큰2" 스틸컷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 추석 기대작중 하나죠. 과연 이번에는 어떤 개고생이 될 지......올해도 한 번 봐야죠.

"테이큰2" 포스터 2장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발동이 걸린 거죠. 솔직히 웬만한 기대작 보다도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방식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포스터 분위기는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던 것 이상입니다. 과연 이 영화가 어디로 달려갈 지는 지켜 봐야죠.

Taken (2008)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섬뜩했던 영화. 실제로 분명히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 옥죄면서 봤다 (현실에서는 이런 아빠를 둔 완전 행운아가 없다는게 문제). 안그래도 유럽에는 휴먼트래피킹이 상당히 큰 이슈인데 (동유럽 쪽에서 취직하러 왔다가 여권이랑 신분증 다 빼앗기고 꼼짝없이 잡혀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아 정말 다 보고났는데도, 심지어 해피엔딩으로(이렇게 말하면 스포일러인가? 하지만 이런 영화는 대부분 어떻게 끝날지 시작부터 다 알고 보는거 아닌가?) 잘 끝나는데도 마음이 어찌나 무거운지. 아마도 현실에서는 이렇게 좋게 끝나는 케이스가 없기 때문이겠지. 원래 난 이런 영화는 자진해서 잘 안본다. 하지만 얼마전 O와 세느강 주변을 산책하다가 자쿠지를 구비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