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Taken (2008)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섬뜩했던 영화. 실제로 분명히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 옥죄면서 봤다 (현실에서는 이런 아빠를 둔 완전 행운아가 없다는게 문제). 안그래도 유럽에는 휴먼트래피킹이 상당히 큰 이슈인데 (동유럽 쪽에서 취직하러 왔다가 여권이랑 신분증 다 빼앗기고 꼼짝없이 잡혀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아 정말 다 보고났는데도, 심지어 해피엔딩으로(이렇게 말하면 스포일러인가? 하지만 이런 영화는 대부분 어떻게 끝날지 시작부터 다 알고 보는거 아닌가?) 잘 끝나는데도 마음이 어찌나 무거운지. 아마도 현실에서는 이렇게 좋게 끝나는 케이스가 없기 때문이겠지. 원래 난 이런 영화는 자진해서 잘 안본다. 하지만 얼마전 O와 세느강 주변을 산책하다가 자쿠지를 구비한 개
Related Posts
3 posts"테이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2와 3는 안 샀는데, 1편만큼의 느낌은 없어서 말이죠. 제가 산 건 풀슬립판 입니다. 쿼터 슬립은 아무래도 보관 문제가 있고, 랜티큘러는 다른 타이틀의 보관 문제를 일으켜서 말이죠. 후면은 가장 유명한 딸내미 장면이네요. 스틸북 입니다. 일반판이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하는데, 기다릴 수가 있어야죠;;; 뒷면도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게다가 글씨는 통화중 말 한 그 명대사 더군요. 디크스는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고문 장면입니다. 엽서와 작은 카드 입니다. 이쁘긴 한데, 별 쓸모는 없어요;;; 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책자는 납치범이 차지 했네요. 내부는

"테이큰"이 드디어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빚을 내서라도 사려고 합니다. 블루레이로는 국내에서 첫 출시 인데다가, 국내에서 DVD가 나올 때 화면의 양 옆을 잘라 풀 스크린으로 만들어 출시 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거든요. 일단 확실한건, 저는 세 장 합본으로 사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보려고 사는 타이틀이니 말이죠.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1 (Director Pierre Morel, Cinematographers Michel Abramowicz, Michel Julienn) • Commentary 2 (Screenwriter Robert Mark Kamen) • LE MAKING OF (18:22)• AVANT PREMIERE (04:47) • INSIDE ACTI

"테이큰" TV 시리즈 예고편입니다.
이 시리즈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듣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생각도 들고 하니, 새로운 시리즈를 이끌고 가기 위해서 TV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기는 했죠. 이 와중에도 리암 니슨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도 있어 왔습니다. 이번 결과물로 봐서는 제가 최초에 들었던, 브라이언 밀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쪽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젊은 배우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는 최대한 비슷하게 뽑기는 했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그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