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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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넘어야 한다.
챔스4강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첼시가 바르셀로나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과연 최고의 상대를 넘어설 수 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1차전 역시나 바르셀로나의 경기력은 점유율만 보면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간의 경기와는 달랐습니다. 드록바의 골과 촘촘한 수비력을 앞세워 바르셀로나에 대한 복수에 절반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첼시가 아닌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넘어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분위기는 첼시가 더 좋은 상황입니다. 사실 1:0의 스코어는 굉장히 위험한 스코어입니다. 홈에서 실점하지 않은 것은 좋지만 그럼에도 불안한 것은 바로 바르셀로나의 홈인 누캄프에거 2차전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변수가 또 생겼습니다. 2차전이 열리기 전에 누 캄프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를 가야하는 이유
바르셀로나는 내 마음 속에 도피처 방공호 같은 곳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무작정 레알 마드리드가 강팀이고 피구가 있었기에 마드리드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 하지만 주위의 추천과 어떤 계기로 바르셀은 내가 꼭 가야만 하는 곳이다. 현재까지 어떠한 계획도 없지만 죽기전에는 꼭 "살아보는 여행" 을 해야하는 따지고 보면 의무적인 군대같은 곳인거다. 만약 내가 없어지면 바르셀에서 봅시다. HASTA LUEGO AMIGOS!!!

무리뉴의 축구, 드디어 엘 클라시코에서 빛을 보다.
엘 클라시코, 사실상 이번 시즌 라리가의 결승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빅매치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매번 거친 폭력(?)과 침대(?)가 공존하며 팬들의 눈을 찌뿌리게 했던, 세계 최고의 빅매치가 이번에는 별 다른 일이 없이, 깨끗하게, 끝났습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승점차는 7점차가 나게되었고, 남아있는 경기가 4경기로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의 가능성이 훨씬 더 커졌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노리던 바르셀로나는 이로써, 자력우승은 힘들어지고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을 잃는 것을 바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간 모든 엘 클라시코가 바르셀로나의 우세였습니다. 무리뉴 부임 이후, 무승부도 있었고, 승리도 있었지만 언제나 레알 보다는 바르셀로나가 더 좋은 경기력과

챔스와 리그 그리고 FA컵, 첼시의 선택은?
지옥을 갔다가 다시금 천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런던의 블루스 첼시가 11-12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많은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첼시에게 남아 있는 대회는 이제 (우승할 수 있는) 챔스와 FA컵 이며, 사실상 리그는 우승이 물건너 간 상태이며, 챔스진출권 안에 들어야 하는 게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FA컵 우승이야, 결승전의 일정이 그다지 빡빡하지 않을 것이기에, 선수들의 부상이나 컨디션만 좋다면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FA컵에서의 우승은 이번시즌을 끝으로 끝나게 됩니다. 첼시가 4위권안에 들지 못하거나,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다음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첼시의 조배정은 볼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러기에 남아있는 첼시의 목표 중 가장 큰 관심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