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더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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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게임의 탄생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서문 + 목차 + 추천사)

By 박피디의 게임 개발 이야기 | 2013년 6월 14일 | 
안녕하세요. 박일입니다. 제가 작업한 위대한 게임의 탄생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 목차가 일부 빠져 있어서 여기에 전체 목차를 올립니다. 책에 대한 얘기는 책에 실린 서문으로 대신 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큰 마음먹고 쉽게 듣기 힘든 얘기를 포스트모템을 통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주변 분들에게도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서문 2012년 4월에 ‘위대한 게임의 탄생 2’를 출간할 때만 해도 3권은 2~3년은 묵혀야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모바일 게임이 크게 성공하면서 카카오톡 게임센터에 이미 100개 넘는 게임이 입점했을 정도로 수많은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었다. 덕분에 1년만에 ‘위대한 게임의 탄생 3’이 나올 수 있었다.

타이니팜 까는 이야기 - 컴투스 주식을 처분했다

By ♬올비다움[Olvidaum]♬ | 2012년 11월 9일 | 
타이니팜 까는 이야기 - 컴투스 주식을 처분했다
조용하던 내 농장에 어느 날 갑자기 할로윈 이벤트라는 게 찾아왔다. 위 스크린샷에서 보는 것처럼 하늘이 보랏빛이 되고 달에는 마녀 빗자루를 탄듯한 토끼 실루엣과 그 주변을 맴도는 박쥐 실루엣이 보인다. 할로윈 이벤트 내용 자체는 평소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그 시즌을 기념하는 한정 동물이 나오고, 이걸 이벤트 기간 동안 모으는 것이 목표. *** 하지만 이 이벤트는 타이니팜 이벤트 사상 최악의 이벤트가 되고 말았다. 최소한 타이니팜 페이스북이나 주변 반응을 볼때 사상 최악임을 부정할 수 없다. 사상 최악이 된 요인은 다름아닌 최악의 교배성공률 이었다. 타이니팜 특징이라 함은 동물들 간 교배를 통해 일정 확률로 상위 레벨 혹은 레어 동물을 탄생시키고 그걸 모아가는 재미라 할

할로윈이 머기에

By 빈 페이지 | 2012년 11월 4일 | 
할로윈이 머기에
내가 하는 게임들은 할로윈이 다가오면, 기다렸다는듯이 이벤트를 하고 한정템을 마구마구 푼다ㅠ 1. Rule the sky 배경부터 어둡다. 그리고 딱 7일한정, 것도 캐시로만 팔있던 문제의 건물 달둥지나무! 현금 환산하면 대충 17,600원. 룰스를 같이하는 유일한 실친님이, 자기 생일선물로 저 건물 사달라고 막 졸랐다. 친구는 보라색을 좋아해~ 덩달아 나도 삘꽂혀서, 내꺼까지 사느라 거의 5만원어치 별값을 내버렸다. 허허 이런...; 귀하신 달둥지는 그 실친에게 고정줬다. 걔의 달나무는 내 고정^^ (나름 신경쓴 데코라오...) 물론 달둥지만 산 건 아니고, 이전부터 노리던 뽀로로 비행장도 샀다. 이거도 오직 캐시로만 건설가능한 비싸신 몸이다. 그

요즘하는 3개의 SNG게임... (부제 : 친추 좀 ㅠ.ㅠ)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2년 10월 11일 | 
요즘하는 3개의 SNG게임... (부제 : 친추 좀 ㅠ.ㅠ)
누님에게 스마트폰을 구입한 직후, 뭐 할만 게임없어? 라고 물어봤었을 때 지금 이거 하고 있는데 라고 말하며 같이 하자고 해서 스마트폰 사고 처음 하게된 게임이 룰더 스카이 입니다. (요즘 이 게임 모르면 간첩이라고...) 개인적으론 25렙 전후로 게임이 달라지더군요... 25렙에 맞추어서 글로리 섬 구입과 베어하우스 구입을 한방 브루스로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친추를 많이 해놓아야 게임이 수월해집니다... 당현히 관리도 꾸준히 해야되구요... 아침과 저녁에 페버/캐어한다고 생각보다 시간이 ㄷㄷ;; 페버는 받는 것보다 무조건 하는 것이 이득인듯 합니다. 뭐 아직 쪼렙인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ㅋㅋ PS. UFO 정말 X같습니다. 아니 병X 같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그만둔다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