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국립과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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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왜쿡 유람: 어른의 덕질 Day 5- 과학박물관 Revenge

10차 왜쿡 유람: 어른의 덕질 Day 5- 과학박물관 Revenge
뒤에 보이는 포스터와 중앙의 실물 시노작희 사이에 좀 차이가... 역시 허벅지도 턱살도 제일 후덕하군여 두 달만에서야 올리는 여행기 다음 편 그래도 소집해제되기 전에 여행기 하나쯤은 마쳐야 하지 않겠냐며... 사실은 지난번에 올렸던 4일차 포스팅에 리플이 하나밖에 안 달려서 매우 슬퍼했다능. 그래도 힘내야지. 어차피 마지막날은 지난 번 건프라 엑스포 포스팅으로 절반 이상은 이미 해둔 거나 마찬가지니... 우와 또 추워... 왜쿡의 날씨에 계속 배신당하고 있어 라고 투덜대면서 이 날도 전철을 타기 전에 별다방으로 향해 신 메뉴에 도전 Nutty Praline Latte.... 으음... 기대했던 것보다 심심했다 조금 실망스러웠음 물론 커피만 마신 건 아니고 예의 동네빵집에

아홉번째 왜쿡 유람기 Day2(2): 성진국 말고 선진국

아홉번째 왜쿡 유람기 Day2(2): 성진국 말고 선진국
아래 포스팅의 미꾸 그림은 좀 '나의 미꾸는 이러치 않아! ㅇㅂㅇ'를 외칠 수 있는 표정이었지만 미오는 원래 씩씩하지요 네에 'ㅅ' 아직 지난번 여행 포스팅에서 날짜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갱신되는 이번 여행의 목표 체크리스트 1. 타카노에서 화려하고도 알흠다운 과일 디저트를 쳐묵! <- 이미 지점과 메뉴도 정해놓은 상태 2. 24년간 갈증에 시달리고 있던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립과학박물관 관람 3. 하라쥬쿠에 생긴 에바 스토어 TOKYO-01 구경 4. 마찬가지로 하라쥬쿠에 다시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웬디즈 방문 5. 여름 가을 겨울엔 다 가봤었지만 봄에 일본 가 보는 건 처음이다. 사쿠라를 봐야지! 하나미! 6. 계절도 맞고 하니 아마오우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