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왜쿡 유람기 Day2(2): 성진국 말고 선진국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2년 8월 28일 |
아래 포스팅의 미꾸 그림은 좀 '나의 미꾸는 이러치 않아! ㅇㅂㅇ'를 외칠 수 있는 표정이었지만 미오는 원래 씩씩하지요 네에 'ㅅ' 아직 지난번 여행 포스팅에서 날짜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갱신되는 이번 여행의 목표 체크리스트 1. 타카노에서 화려하고도 알흠다운 과일 디저트를 쳐묵! <- 이미 지점과 메뉴도 정해놓은 상태 2. 24년간 갈증에 시달리고 있던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립과학박물관 관람 3. 하라쥬쿠에 생긴 에바 스토어 TOKYO-01 구경 4. 마찬가지로 하라쥬쿠에 다시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웬디즈 방문 5. 여름 가을 겨울엔 다 가봤었지만 봄에 일본 가 보는 건 처음이다. 사쿠라를 봐야지! 하나미! 6. 계절도 맞고 하니 아마오우 딸
도쿄 날씨 옷차림 10월 11월 평균 기온들 그래프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14일 |
일본여행 후쿠오카 여행코스 추천 가볼만한곳 캐널시티 하카타 분수쇼 시간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2월 5일 |
새, 새전 한 번 넣기도 힘들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3월 31일 |
칸다묘진으로 올라가는 오토코자카입니다. 좀 덜 붐빌 때 찍었습니다. 이때부터 뭔가 낌새가 있었어요. 새전 넣고 참배하고 가는 참배객만 이정도 많아서 신사 경문 밖으로 나올 정도 물론 오늘 특판하는 칸다마츠리 굿즈랑 키친카랑 부적 / 에마 줄은 제외 히이이이잌 아키바고 여기고 그냥 죄다 깔렸어요! 그 증거 계속 채워넣는 하비천국 같은 데를 제외하면 이모양이네요. 좀 뽑으려고 했더니. 묘진에서 볼 일 다 봤으니...그럼 전 이제 돔으로 갑니다. 가면 일단 화장실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