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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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여행하기] 제주도 1박2일 - 제주도 산굼부리 여행기#

[여자혼자여행하기] 제주도 1박2일 - 제주도 산굼부리 여행기#

작년 10월 제주도 산굼부리 여행혼자 무작정 떠났던 1박2일에서제일 좋았던 산굼부리- 특히 가을의 산굼부리는 4계절중제일 추천한다는- 말이 설명있을까요? 사진으로 바로 고! 저 푸르른 하늘을 보고 있자면정말 마음이 뻥뚫리고 그냥 말을 잃고부는 바람에만 몸을 맡기는것마저 좋았어요. 가을바람이 불때마다저 갈대들도 함께 춤추듯-정말 멋졌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앗어요 ㅠ관광객들도. 사람이 없는 시간을 피해간다면혼자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는좀 더 감성이 돋을 수 있는 공간! 한쪽엔 깊은 분화구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곳이 나와요아래는 내려오면서 500원 주고 먹엇던 무슨 찐빵이었는데이름은 기억이 잘; ㅎ 맛있었답니다! 산굼부리. 제주도 여행에서 꼭 빼먹으면 안될곳이에요!#카메라 정보 루믹스GF1

여자둘이서 자전거로 제주한바퀴(8), 2006

여자둘이서 자전거로 제주한바퀴(8), 2006

S l o w D a n c e|2013년 3월 15일

어느덧 제주에서의 아홉째날 - 아쉽습니다. 이 여행기도 끝나가고 있네요. 언제 다 올리지 했는데 이게 마지막이에요. 일주일 다녀온거라 생각했는데 정확히 열흘이었어요. 7월2일에 떠나 7월12에 올라왔어요. 자전거 여행치곤 좀 길었지요. 딱 성수기 요금으로 바뀌기 전날에 돌아오는 비행기 티켓을 끊은지라 더 머물수도 없었지요 :-) 제주도를 여름에 간다면 전 6월이나 7월초를 추천해드려요. 아직 성수기 전이라 요금도 괜찮고 사람도 많이 없고 날씨가 따뜻해 바다에도 들어갈 수 있어요. 해수욕장이 다 내꺼 같아요. 바다와 하늘이 다 내꺼 같고.. 성수기땐 안가봤지만 비싸므로.. 패스!! - 사실 여행 중간중간 관광명소에 가면 저희는 일단 자전거를 묶어 놓고 땀에 쩔은 티와 바지를 입고

여자둘이서 자전거로 제주한바퀴(7), 2006

여자둘이서 자전거로 제주한바퀴(7), 2006

S l o w D a n c e|2013년 3월 15일

제주에서의 여덟째날. - 황토찜질방이 있는 민박집에서 이틀째. 그날도 비가 와서 아침부터 친구와 출발을 할까말까를 얘기하고 있었는데 민박집 아주머니 왈, 이제는 떠나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아침부터 아저씨와 근처 자전거 수리점에 가서 자전거를 고치고 점심을 챙겨먹은 후 짐을 싸고 우비도 챙겨입고 빗 속 라이딩 할 준비를 단단히 마친 후 아줌마 아저씨께 인사를 드리고 우리는 다시 출발했다. - 사실 나중에 보니 아저씨의 차가 산지 얼마 안된 새 차 같아 보였는데 우리 자전거를 차로 픽업해 주시느랴 차 뒤쪽에 긁힌 자국이 나 있는걸 보고 따로 말은 못드렸지만 무척 죄송하고 감사했다.. - 그리고 얼마 안가 도착한 성산일출봉 :) 성산일출봉은 그냥 일출이 잘 보이는 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