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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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 퇴보의 포녹

[메리와 마녀의 꽃] 퇴보의 포녹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2월 11일

지브리의 후반기 작품들인 마루 밑 아리에티와 추억의 마니를 맡았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스튜디오 포녹에서 만든 작품으로 딱 봐도 지브리 느낌이 나기도 하고 두 작품들 다 좋아서 기대되던 작품입니다. ...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포녹의 첫 작품으로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봤지만 연출이나 작화가 아니라 뭔가....구시대적인 관념이 확 느껴져서;; 좀 실망스러웠네요. 물론 작화면에서도 후반 돈이 좀 없었는지 힘이 떨어지는 것도 좀 그렇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는 괜찮아 보입니다만 어른이 보기에는 아쉬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브리의 주인공, 특히 여성들이 많은데 다 만능형은 아니지만 강단있는게 괘나 좋았었지만.... 메리는 어려서인지(라기엔

[암살] 실망스러운 광복절용 TV판급 영화

[암살] 실망스러운 광복절용 TV판급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8월 3일

제일 먼저는 애국심 고취부분 거기에 설정, 클리셰 등등 기대를 많이 접고 갔음에도.... 도둑들은 오락영화로서 그래도 재미는 있었는데 이건 중간중간 박힌 지뢰들이 연달아 있기 때문에 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뭐 한국영화로서 본다면 무난한 팝콘 영화 정도는 될 듯 그래도 도둑들에겐 팝콘영화적으로 국제시장에겐 시대적 연출에서 밀리는 영화라 개인적으론 좀 실망했습니다. 광복절용 정훈영화로는 딱이겠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정우와 오달수는 설마했더니 역시나... 과거 이야기라던지 오달수와 하정우의 마지막 등 뭔 사족이 이리 길은지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 최근 한국영화에서 그런 경향이 블록버스터급에선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