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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스런 느낌의 대만 타이중 궁원안과 내부모습
대만 타이중에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궁원안과宮原眼科 입니다. 이전 일제시대때 안과건물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아이스크림 및 각종 디저트류, 음료 등을 팔고 있습니다. 타이중에 가시면, 한번쯤은 가서 구경해 볼만한 곳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잘 만들어 두었거든요.궁원안과의 전체 모습입니다. 아래 이전 건물에 위쪽에 유리로 개보수를 하였습니다. 궁원안과의 이 각도 사진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맞은편 비교적 새로 생긴 호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호텔 가성비가 괜찮더군요. 다음에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2년전인가 오전에 갔을때 정말 놀랐었죠. 그 날 오전 비바람이 거세게 불었는데, 저는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고 있던 차라 차로 여길 오면서 속으로 '이렇게 비바

타이중 (2) 첫째날 저녁
1.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는 길. 차창 너머로 보이는 타이중의 거리는 익숙한 듯 낯설었다. 어딘가 한국과 닮았다 싶다하면 한자로 잔뜩 쓰여진 간판이 나오고, 또 어딘가 한국과 비슷하다 싶다하면 무더기의 오토바이가 쏟아져나왔다. 늦은 오후의 비행기라서, 타이중에 도착한 건 이른 저녁이었다. 멀리 보이는 공장과 송전탑이 주홍빛 하늘 아래 유난히 도드라져보였고, 바로 앞에 보이는 낮은 건물들과 보다 큰 나무들은 긴 그림자를 그려냈다. 그렇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석양 속 재미있는 풍경을 보며 가고 있는데,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 나는 내 캐리어가 그 사람에게 부딪힐까 염려되어 캐리어를 내 쪽으로 밀고, 다리를 창가 쪽으로 더 우겨넣었다. 그 사람은 불편한 내 자세를 보며 말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지난번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인테리어를 세부적으로 한 번 더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및 종업원들의 복장 등등이 아주 잘 관리된 모습이거든요.제가 간 전날 단체로 다림질을 한 건지, 아니면 평소에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옷들이 다들 깨끗하고 주름도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니폼 입는 곳들을 보면 며칠을 계속 입어 지저분하고 다림질 까지 잘 되어 있기가 어렵거든요.카페나 식당의 장식 중 가장 좋은 장식은 카페의 좋은 위치 선정으로 인한 멋진 창 밖 풍경이라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인테리어라고 하는 멋진 종업원들의 외모가 있는데, 여기는 오래된 건물을 잘 살려 그걸 가지고 인테리어를 잘 해 두었습니다.얼핏보면 박물관, 성당 같은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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