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원안과

포스트: 7|아이템:궁원안과(4)
Tags

Posts

7 posts
복고스런 느낌의 대만 타이중 궁원안과 내부모습

복고스런 느낌의 대만 타이중 궁원안과 내부모습

차이컬쳐|2018년 8월 14일

대만 타이중에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궁원안과宮原眼科 입니다. 이전 일제시대때 안과건물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아이스크림 및 각종 디저트류, 음료 등을 팔고 있습니다. 타이중에 가시면, 한번쯤은 가서 구경해 볼만한 곳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잘 만들어 두었거든요.궁원안과의 전체 모습입니다. 아래 이전 건물에 위쪽에 유리로 개보수를 하였습니다. 궁원안과의 이 각도 사진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맞은편 비교적 새로 생긴 호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호텔 가성비가 괜찮더군요. 다음에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2년전인가 오전에 갔을때 정말 놀랐었죠. 그 날 오전 비바람이 거세게 불었는데, 저는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고 있던 차라 차로 여길 오면서 속으로 '이렇게 비바

타이중 (2) 첫째날 저녁

타이중 (2) 첫째날 저녁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8월 12일

1.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는 길. 차창 너머로 보이는 타이중의 거리는 익숙한 듯 낯설었다. 어딘가 한국과 닮았다 싶다하면 한자로 잔뜩 쓰여진 간판이 나오고, 또 어딘가 한국과 비슷하다 싶다하면 무더기의 오토바이가 쏟아져나왔다. 늦은 오후의 비행기라서, 타이중에 도착한 건 이른 저녁이었다. 멀리 보이는 공장과 송전탑이 주홍빛 하늘 아래 유난히 도드라져보였고, 바로 앞에 보이는 낮은 건물들과 보다 큰 나무들은 긴 그림자를 그려냈다. 그렇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석양 속 재미있는 풍경을 보며 가고 있는데,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 나는 내 캐리어가 그 사람에게 부딪힐까 염려되어 캐리어를 내 쪽으로 밀고, 다리를 창가 쪽으로 더 우겨넣었다. 그 사람은 불편한 내 자세를 보며 말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차이컬쳐|2016년 6월 26일

지난번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인테리어를 세부적으로 한 번 더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및 종업원들의 복장 등등이 아주 잘 관리된 모습이거든요.제가 간 전날 단체로 다림질을 한 건지, 아니면 평소에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옷들이 다들 깨끗하고 주름도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니폼 입는 곳들을 보면 며칠을 계속 입어 지저분하고 다림질 까지 잘 되어 있기가 어렵거든요.카페나 식당의 장식 중 가장 좋은 장식은 카페의 좋은 위치 선정으로 인한 멋진 창 밖 풍경이라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인테리어라고 하는 멋진 종업원들의 외모가 있는데, 여기는 오래된 건물을 잘 살려 그걸 가지고 인테리어를 잘 해 두었습니다.얼핏보면 박물관, 성당 같은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