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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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 극장판, 자작 자막 완성~
일전에 말씀드린 계획(링크)대로, 걸즈 & 판처 극장판(이하 걸판 극장판)의 자작 자막을 주말 넘어가기 전에 완성했습니다. 걸판 극장판 자막 작업에서 역점을 둔 것은... 딱히 없습니다. 이 물건은 대화에 무슨 복선이나 대의, 지향점 같은 걸 담은 것도 없고/ 번역이 딱히 어려운 점도 없으며/ 순전히 현학적인 캐릭터 설정 + 지식 유희 수준의 대사 출전만 알면 일사천리니까요. 굳이 따져봐도 가끔 설명이나 지시가 길어지는 부분을 어떻게 잘 축약&의역하느냐? 라든가 정 안 되면 씽크 분할을 어떻게 하느냐? 이 정도가 고민거리인 싱거운 작업이라서. 덤으로 2시간짜리지만 자막 표시 횟수는 1800회 가량인 간소함까지. 다만 이 지식 유희 수준의 대사 출전이란 것이... 제가 이 물건의 자막을 만드는 이유는

자막도 만들 겸 걸판 극장판 재감상
예~전에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중간에 바쁜 일들이 슬라이딩해 들어오는 바람에 뒤로 밀어뒀다가, 5월 들어 다시 슬렁슬렁 해보고 있는 걸즈 & 판처 극장판의 자막 제작입니다. 사실 이 물건은 이미 국내 정발된 DVD가 있어서 거기서 추출해도 별무상관... 일 리가 없고요. 듣자하니 극장 상영 당시의 애매한 자막을 그대로 넣었다고 들은 그 자막을 쓰느니, 많이 귀찮아도 직접 만드는 게 낫겠다 <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라. 그런대로 힘을 내다보니 어영부영 후반부 시합 개시 직전까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스샷도 시합 참가를 독려하는 다즐링의 전문으로... 이렇게 자막을 만들다보면 필연적으로 열심히 다시 볼 수밖에 없게 되는데... 사실 감상에 대해선 예~~ 전에 이러쿵저러쿵 몇 편인가의 포
[ 자막에 관하여 ]
저의 자막은 어디까지나 저의 학업과 취미를 위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제안과 요청은 받지않습니다. 하지만, 자막에 대한 오타와 오역 등 자막 자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적을 해주실땐 댓글을 '비공개'로 해주시고 써주세요. 저는 자막을 인물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선 이해하기 쉽게 줄여서 번역을 합니다. 이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저의 자막은 '곰플레이어'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NCC4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에선 모두 경어를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