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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마고열 작가가 쓴 다른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뒤늦게 마고열 작가가 쓴 다른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진해의 절반을 날려먹고 한반도 남동부(부산 포함)를 초토화 시키는 마법을 쓰고도 "민간인 사망은 없었음."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내용을 쓴 그 작가 말이지요. 작년 7월 쯤에 다른 소설을 내놨다더군요.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살짝 알아봤습니다. 제목은 돌마스터즈라는군요. 전격문고에서 내 놓은 라이트노벨입니다. 대충 알아보니 전쟁에 의해 국가가 해체된 이후의 오염된 지구에서 인형병기를 타고 싸우는 용병 주인공이 나온다는군요. 그리고 저는 이 시점에서 어째서인지 엄청나게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이상하다? 나 이거 본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익숙하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와 똑같은 설정을 가진 물건이 하나 있지요. 전쟁에 의해 국가가 해체(국가 해체 전쟁)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14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22일

Phantasma Being #1 사신부대의 정체 전편 과거 존재했던 거대한 권력기구에는 경이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천재들이 비장의 카드로서 존재했다. 그들은 통상적인 인간은 다룰수 없는 특수한 병기에 탑승하는 이 세계의 파워게임의 중심적인 존재였다. 그러나 한편, 그들은 너무 강력한 힘을 가져 컨트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었는데 실제로 그중 몇 명이 지배권에서 이탈해 세계에 거대한 데미지를 준 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대안으로 세워진 대책은 그들에게 필적하는 천재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어 관리가능한 사양으로 양산하는 도전적인 계획이었다. 계획은 “선천적으로 우수한 전투적성을 가진 인간”을 전제하여 그것을 인공적으로 재현하고 안정적으로 양산, 그리고 완벽한 컨트롤을 실현하는 것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13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20일

The End and the Beginning 세계전체의 서장 먼 옛날, 인류는 수많은 병기를 만들어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했다. 전쟁은 세계전체에 걸쳐 일어났고 몇 번이고 반복되며 승리와 승패 끝에 계속해서 새로운 병기와 병사가 태어났다. 그러다가 출현한 특수한 파일럿이 타는 특수한 기체는 전쟁을 크게 바꿔놨다. 기체는 상식을 뛰어넘는 힘을 발휘하였지만 그러는 한편 전세계에 오염물질을 방출했다. 선택된 전사의 시대는 끝났지만 전쟁을 그만두지 않는 권력자들은 거대한 무기를 만들어냈다. 야만적인 폭력의 덩어리인 그것은 말그대로 세계를 파괴하고 유린하고 오염시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세계는 오염에 뒤덮였다. 인류의 세계는 붕괴하였고 비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12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18일

Forgotten Day #2 사이드 스토리 중편 Just between you and me 오염지역을 지나고있던 일행은 이상한 유적지에 도착했다. 오염지역 심부에서 가끔씩 보이는 시설은 이전에 프랑 일행이 거대 기계와 만났던 장소와 왠지 비슷했다. 발굴할 것이 있을지 모른다고 하는 로자리가 가볍게 내던진 농담에 웃으면서 그냥 지나가려는 일행에게 갑자기 포격이 날아왔다. 주변에서 공격해오는 수많은 무인기를 격파한 용병은 포격이 날아온 곳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시티의 전투에서 그녀들을 막았던 적, “주임”과 똑같은 기체와 똑같은 엠블렘을 갖고있는 AC가 있었다. 통신기에서 전에 들은적 있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캐롤: 당신들은 실패작이었습니다. 캐롤: 저 탑에 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