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PRay ("Pretty" Peter Avalon & Ray Rosas) vs. B-Boy & Willie Mack ***1/4 역시나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경기였습니다. 훌륭한 액션들이 계속해서 나왔고 윌리 맥과 비 보이의 MDX-슬링샷 드롭킥-런닝 더블붓 페이스워시 콤비네이션은 특히 좋았습니다. PP Ray는 악역으로써의 경기 운영을 잘했고 기대 이상의 태그팀 기술들로 윌리 맥과 비 보이에게 생각보다 위협적인 상대가 되었습니다. 2. ACH vs. "Mr. Wrestling" Kevin Steen ***1/2 좋은 경기였습니다. 케빈 스틴이 악역 몬스터로 재정립이 되는듯한 경기였습니다. 케빈 스틴이 경기 중반부까지 내내 ACH의 기세가 오른다 싶으면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