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W Reign Of Violence 2013 Review
By The Indies | 2015년 1월 27일 |
1. Monster Mafia(Ethan Page & Josh Alexander) vs. Zero Gravity(Brett Gakiya & CJ Esparza) 대단한 오프닝 경기였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의 속도가 아주 빨랐습니다. 제로 그라비티의 화려한 공중기들과 군더더기 없는 팀웍은 놀라웠고 이던 페이지와 조쉬 알렉산더의 좋은 접수 능력 덕분에 더욱 빛났습니다. 몬스터 마피아는 좋은 접수 능력을 보여주면서도 그야말로 몬스터같은 강력한 공격들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슈퍼킥-립코드 엘보우-더블팀 파워밤 콤비네이션은 엄청났습니다. 롤업 피니쉬도 괜찮았습니다. ***3/4 2. Keith Walker(w/Kevin Harvey) vs. Tony Rican3. Michael El
Magnum Pro 2012.01.28 Anniversary Vol.1 리뷰
By The Indies | 2012년 9월 25일 |
개최지 : 미국 아이오와주 카운실 버프스 이글스 클럽 1. SUPAFLI v. 제레미 와이어트 제레미 와이어트가 먼저 수파플라이를 스냅 메어로 굴린 뒤 친락을 거네요. 수파플라이가 와이어트의 복부를 해머링으로 쳐서 빠져나온 뒤 사이드 헤드락. 제레미 와이어트가 코너로 밀고가서 풀려나옵니다. 수파플라이가 와이어트의 포어암을 피하고 포어암. 와이어트가 리스트 락을 풀어나와 사이드 헤드락 후 숄더 블락으로 수파플라이를 쓰러뜨리네요. 제레미 와이어트가 사이드 헤드락과 해머락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챱! 제레미 와이어트가 수파플라이의 복부를 찬 뒤 리스트 락을 겁니다. 수파플라이가 휠배로우 암드래그로 반격! 로프워크 후 틸트휠 헤드시져스 라나! 수파플라이가 제레미 와이어트에게 코너 런닝 백 엘보우 작렬하네요
나와 함께 베어라(オレごと刈れ) - OH포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8일 |
접수자 : 스캇 노턴 파괴왕과 폭주왕, 하시모토 신야와 오가와 나오야의 태그팀이었던 OH포의 더블 팀 무브입니다. 하시모토가 상대방을 뒤에서 잡고 "나와 함께 베어라!!"하고 외치면 오가와 나오야가 달려와 그대로 STO를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두 명의 무게감과, 하시모토의 비장함이 잘 살아있는 기술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저 기술을 맞는 사람이 제일 아프긴 하겠습니다만.[...] 여하튼 오가와 나오야는 안토니오 이노키의 IGF에서 후지타 카즈유키와의 이상한 시합을 했다던데-_-;;; 이 양반들은 도대체 프로레슬링을 하는건지 종합격투기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서커스를 하는 것인지....아직까진 이노키의 영향력이 강해 표를 사러 온다지만 이런 퀄리티로 흥행을 하면 이노키 이후엔 그냥 잉여가 되버릴 것
AIW 2012/09/23 Point Break 리뷰
By The Indies | 2013년 6월 27일 |
개최지 :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터너스 홀 1. 데이비 베가 v. 이던 페이지(w/셀리지야 스팍스) 2. 태그팀(?) 매치 : 섭미션 스쿼드(이반 젤리스티코 & 피에르 아베르내씨) v. 족 샘슨 & 콘웨이(샘슨의 밧줄) 3. 포 웨이 댄스 : 콜린 델러니 v. 파싸드 v. 게리 제이 v. 조쉬 알렉산더 4. 미야 임 v. 베다 스캇(w/그레고리 아이언) 5. 그레고리 아이언(w/베다 스캇) v. 조쉬 프로히비션 6. AIW 인텐스 챔피언쉽 : BJ 위트머(C) v. 에디 킹스턴 7. AIW 태그팀 챔피언쉽 : 더 바티리(오바리언 & 코다마) (C) w/베로니카 v. 애로폼(루이스 린던 & 플립 켄드릭) w/체스트 플렉서 8. AIW 위민스 챔피언쉽 : 앨리신 케이(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