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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스타잔S' OST 레코드판

추억의 만화 '스타잔S' OST 레코드판

89세 동정 최노인|2017년 8월 9일

1993년 국내에서 방영되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인 '스타잔S(OKAWARI-BOY スターザンS)' 의 OST 입니다. 정식명칭은 OKAWARI-BOY スターザンS ~音樂集~ 이며, 1984년 4월에 LP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이래뵈도 극중의 BGM과 1,2기 엔딩곡, 인트로곡 등 총 14곡이나 수록되어 있어 스타잔 음반 중에서도 가장 구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 년 전 일본옥션에서 구매했는데, 어쩌다보니 본인이 소장한 유일한 LP판 애니 OST가 되어버렸습니다.(물론 3.5인치 EP판은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LP는 크기가 너무 커서 구매하기가 상당히 꺼려졌는데, 수려한 앨범자켓 디자인에 반해 단번에 구매해 버렸습니다. 지금 봐도 자켓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지 않나요? 80년 대 풍이지

디지몬 테이머즈 베스트 테이머즈⑥ 시오다 히로카즈 & 가드로몬 (2004)

디지몬 테이머즈 베스트 테이머즈⑥ 시오다 히로카즈 & 가드로몬 (2004)

원제 : デジモンテイマーズベストテイマーズ⑥ 塩田博和&ガードロモン 품번 : NECA-13021 발매일 : 2002년 2월 28일 / 재판 2004년 2월 27일 트랙 : 총 3개 - 01. "HERO"KAZUのロケンロール("HERO"카즈의 로큰롤) / 시오다 히로카즈 - 02. 飛ばせ!! ガードロモン(날아라!! 가드로몬) / 가드로몬 - 03. 男子チーム(남자 팀) / 히로카즈, 가드로몬 듀엣 제가 가진 버전은 2004년에 재판된 겁니다. 제 보관 미스로 케이스 우측 하단에 살짝 금이 갔지만 CD에는 이상이 없네요. 하지만 CD라는 미디어 자체가 수명이 그다지 긴 편은 못 되고, 이건 그나마도 수명이 긴 소재를 이용한 CD도 아니라서 장래가 별로 낙관적이진 않습니다

진귀한 보물이 돼 가는 음반

진귀한 보물이 돼 가는 음반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2월 11일

나날이 몸값을 부풀리는 CD들이 있다. 최근 며칠 '넬 1집'을 검색해서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가 몇 있었다. 중고음반 사이트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넬(Nell) 1집에 대해 작년 말에 짤막한 글을 올린 이후로 넬이 블로그 유입 검색어가 된 것은 처음이었다. 아마도 1월 27일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레이디경향 기사 [당신의 오래된 CD장에도 희귀 음반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호기심에 넬 1집을 검색하고 그에 관련한 글을 찾아봤을 것이다. 기사는 넬의 인디 시절 데뷔 앨범 [Reflection of]를 비롯해 김연우의 1집 [그대 곁엔 나밖에…], 박효신의 1집 [해 줄 수 없는 일] 초판 등이 30만 원대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더해 케이윌의 1집 [왼쪽 가슴], '이미 나에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보고 싶은데 하지 않는다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보고 싶은데 하지 않는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1월 5일

올해 나온 음악(관련)영화 중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였다. 원제는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더 라이즈 앤드 폴 오브 타워 레코드(All Things Must Pass: The Rise and Fall of Tower Records)]로, 한때 세계 곳곳에 대형 매장을 두었던 음반점 타워 레코드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흔히 쓰는 관용구이기도 하지만 조지 해리슨의 명반 [All Things Must Pass]를 타이틀로 썼으니 제목부터가 상당히 음악적이다. 대도시에 사는 음악 애호가들 중 타워 레코드에 안 가본 사람은 없을 터, [올 싱즈 머스트 패스]는 CD시대 음악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 물론 추억과 함께 영화는 타워 레코드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성장을 거쳤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