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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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All Time Best 1984-2024] (3CD)

Bon Jovi [All Time Best 1984-2024] (3CD)

델리키트|2025년 7월 1일|음악

'일본 팬이 선택한 궁국의 베스트 앨범'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는, 본 조비의 세 장 짜리 베스트 앨범이다. 지난 2월 일본 갔을 때 타워레코드에서 구매했음. 노래들이야 뭐, 본조비 팬이면 다 좋아할 노래들. 몇몇 곡은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앨범 수록곡들인데, 일본의 본 조비 팬들도 나랑 비슷한 취향이었던 모양이다. 물론, 일본 한정 발매. 일반 CD가 아닌 SHM-CD라고 하는데, 확실히 뭔가 사운드가 더 맑고 빵빵하게 들린다... 는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른다. 일본 발매반 답게 부클릿 빵빵하고 전 곡의 가사 일본어 번역 (오른쪽 흑백 부클릿)까지 들어 있어서 케이스에 꽉 낄 정도로 두꺼운데, .......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On the Road|2020년 12월 3일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키디랜드에서 가볍게^^ 쇼핑을 하고 마냥 걸어봅니다. 지난번에 비오는 날 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라주쿠...여전히 정신 없네요. 그리도 주변 숍들이 제 취향이 아니...^^그러나 여기서 또 뭔가를 질렀죠. 하라주쿠에는 크레페 집이 많아요. 하지만 전 패스. 왜? 이거 먹으려구요. 하라주쿠 거리에서 얼른 빠져나와 시부야로 향하는 캣 스트리트로 들어왔어요.거리 초입에 있는 루크's 랍스터에서 랍스터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서요. ^^ 젤 기본이었던걸 주문했던 기억이에요. 자자.. 너도 먹고 싶니??? 대충 여기 앉아서들 먹고 가요.음료를 함께 주문하기도 하는데 전 물 갖고 있는 걸로 마셨고요... 맞은편에 샤넬 가브리엘 백팩에 골든구스 신은 언니 둘이 있었는데일어서며 폰을 떨어뜨리면서 웁스~ 쏘리~ 하더라고요.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공항에서 샤넬 귀걸이 아줌마들 때문에 빈정 상...) 하고 있는데옆자리에 있던 분이 다 들리는 혼잣말로 익스큐스 미~ 해야지... 하네요.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 다시 거리를 걸어봅니다. 여기도 쇼핑간데 뭔가 개성 있는 상점들이 많았어요. 이른 시간은 아니었는데 한산~ 하네요. 핑크 핑크 한 홀 앤 조 여기는 유명 브랜드 구제 상품이 팔리던 곳이에요.들어가 봤는데 예쁜 거 많더군요. 다만 가격이 쫌 거만.... ㅋㅋㅋㅋ 안도 타다오의 건물인 뱅크 갤러리는 공사 중. ㅠㅠ 벽돌집이 예뻐서 한 컷 뭔가 숲길 같았는데 카페였던 걸로 기억해요. 길 끝에서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이런 길을 지나왔구나... 하면서. 귀여운 버스 상점. 티셔츠, 모자 등이 팔리고 있었어요. 추억의 타워레코드. 강남역에 있었죠. 겁나 머나먼 그 언젠가... 본진팀 앨범 찾아보려 했으나 실패. ㅠ 어느덧 디즈니 샵 까지 왔어요.하지만.... 너무넘 슬펐습니다.상품이 넘 없어요. 인형이 넘 없어요. 원래 디즈니랜드 가려고 네일동에서 티켓 거래하기로 했었거든요.근데 돈 더 준다고 다른 사람한테 판다고....빈정 확~ 상해서 디즈니랜드는 다음에!!!!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여기는 스패니쉬 힐. 스페인 음식점이 많나??? 왠지는 잘... ^^ 하튼 이렇게 걸었네요. 작정하고 엄청 걸었어요. 이거 저거 자질구레한 쇼핑도 하고 군것질도 하고...겁나 머나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 도쿄... 부담 없이 걷고 먹고 사기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형

일본 도쿄 #3 시부야의 대형 음반점들 순례

일본 도쿄 #1 나홀로 여행, 다시 한번 (PC 링크) (모바일 링크) 일본 도쿄 #2 블루보틀 커피, 아키하바라, 츠바메 그릴 (PC 링크) (모바일 링크) 2박 3일 여행 2일차. 메인 이벤트가 있는 날입니다. 이번 여행은 호텔 예약할 때 조식 옵션도 넣어놨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봤어요. 사실 전 일본 여행할 때는 조식 옵션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어서요. 게다가 일본 호텔들은 조식 시간도 짧고 체크아웃도 빨라서... 시나가와 토부 호텔 조식. 여긴 좀 특이한 방식이었습니다. 베이컨과 햄 등이 있는 플레이트를 하나 제공해주고, 나머지는 뷔페에서 가져다먹는 식인데 사실 뷔페에 샐러드랑 빵 빼고는 참 먹을게 없더군요^^; 원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보고 싶은데 하지 않는다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보고 싶은데 하지 않는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1월 5일

올해 나온 음악(관련)영화 중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였다. 원제는 [올 싱즈 머스트 패스: 더 라이즈 앤드 폴 오브 타워 레코드(All Things Must Pass: The Rise and Fall of Tower Records)]로, 한때 세계 곳곳에 대형 매장을 두었던 음반점 타워 레코드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흔히 쓰는 관용구이기도 하지만 조지 해리슨의 명반 [All Things Must Pass]를 타이틀로 썼으니 제목부터가 상당히 음악적이다. 대도시에 사는 음악 애호가들 중 타워 레코드에 안 가본 사람은 없을 터, [올 싱즈 머스트 패스]는 CD시대 음악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 물론 추억과 함께 영화는 타워 레코드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성장을 거쳤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