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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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스탁파일 (Stockpile)

[간단감상] 스탁파일 (Stockpile)

얼마 전 구매한 보드게임, 스탁파일을 가족 4인 기본룰로 플레이 했습니다. 상당히 잘 만든 수작이더군요. 기본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면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룰이 굉장히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덕분이 진행도 깔끔해서 돈에 대한 개념이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들도 금방 적응합니다.룰과 진행이 너무나 간단해서 이 게임이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의외로 꽤나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다만 주식 카드 구매가 경매를 통애 이뤄지는, 경매가 주 규칙이 되는 게임이고 방식이 약간 독특해서 이 부분을 잘 이끌어 줄 플레이어가 없다면 의외로 싱겁게 끝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보통 경매가 주가 되는 게임들에서 대부분 볼 수 있는 현상이죠. 너무 비싸게 구매하던가, 또는 서

[간단감상]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간단감상]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아내와 2인플, 모임에서 4인플로 2회 플레이 했습니다. 단점도 보이지만 꽤나 잘 만든 게임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 게임의 모테라 볼 수 있는 테라 미스티카나 가이아 프로젝트에 비해 난이도가 낮고 진행이 약간 빠릅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이 테라, 가이아와 비슷한 것은 별 느낌이 없는데 대놓고 카피한 느낌을 주는 부분이 두어군데 보이는 것은 불쾌하더군요. 그 외에는 나름 테마와 시스템이 어울리는 느낌도 있어서 아내와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모임에서 플레이한 4인플은 정말 깝깝했습니다. 겨우겨우 3등(검정색)을 마크했는데 2인보다 훨씬 박진감 넘쳤습니다.적당한 중급 보드게임으로 추천할 만 하다 생각합니다. 아내가 좋아해서 한동안 2인플은 이 게임으로 할 것 같군요. :)

[간단감상]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Deception)

[간단감상]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Deception)

작년 7월 인가에 펀딩에 참여한 디셉션 한글판이 2월 말에 도착했습니다. 거진 8개월이 걸렸습니다.그래서 첫 플레이 후, 그 기간을 펀딩해서 기다릴만한 게임이었는지를 고민해 보니 뭐....그냥 그랬습니다. 역시나 저는 이쪽 취향이 아닌 듯 합니다만 5인 플레이였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12명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추리 파티 게임이기 때문에 최소 인원보다 1인 많은 정도로는 이 게임의 파티성을 느끼지 못할 듯 하기도 합니다만 어찌되었건 좀 싱겁더군요. 다만 역시나 아이들과 아내는 좋아라 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3판 정도 돌렸는데,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인원으로 해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 대한 소개는 아래 판매처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

[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8.02.09 (파이오니어, 산타마리아)

[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8.02.09 (파이오니어, 산타마리아)

이번주 참여자: 러브 홀릭, 알브레인, 파페포포, 펑그리얌플레이 게임들: 파이오니어, 산타마리아 일주일 전에도 모임이 있었으나 제 사정으로 참석을 못 하고 간만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파페포포님께서도 참석을 하셨더군요. 제가 참석을 하긴 했으나 다음날 일정이 있어 일찍 가야 해서 보드게임 2가지만 플레이하고 헤어졌습니다. 1. 파이오니어 드디어 모임에서 파이오니어를 플레이 해 봤습니다. 가족과 2,3,4인플만 해 보았는데 역시나 모임에서 고수분들과 플레이하니 이게 가족 게임이지 햇갈리더군요. 선이 유리하고 꼴찌가 불리한 게임이라 모임에서 돌리기에는 좀 거시기하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제외하고 역시나 금새 불타오르는 것은 여전하더군요. :) 세팅 시 8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