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이야기를 하면서 한 번도 줄거리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1998년의 한 실제 마을을 배경으로 해서 대학 입학 시험 전날 겪은 우정, 애정, 호감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 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주제가 좀 미묘하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한 번 보고 싶기는 합니다. 중국 작품은 기본적으로 땜방용이지만,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정말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발전 했는지에 관하여 한 번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일단 최소한 파란색이 많이 쓰일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약간 미묘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