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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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기는 과달라하라(Guadalajara)

[멕시코] 여기는 과달라하라(Guadalajara)

2017. 07. 10, 월 / Guadalajara, Jalisco 과달라하라(Guadalajara)는 할리스꼬(Jalisco) 주에 속한 12개의 도시 중 하나이다.인구는 2015년 기준으로 1,460,000명 정도.멕시코 시티(CDMX)에 이어서 멕시코 제2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큰 도시이다.한국인이 얼마나 거주하는지는 모르겠으나..한식당과 슈퍼들이 있는걸 보면 꽤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4일을 여행하는 동안 한국인을 보질 못했네.여기도 계속해서 비가 내린다.고도가 1,553m라고 나오네..나름 고산지대라서 날씨가 서늘할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따뜻해서 좋았다.비만 안 왔다면 금상첨화였을 건데.

[멕시코] ETN 버스 타고 과달라하라 가는 길

[멕시코] ETN 버스 타고 과달라하라 가는 길

2017. 07. 10, 월 / Toluca - Guadalajara 과달하라하(Guadalajara)를 가기 위해서 똘루까(Toluca) 버스 터미널에 왔다.내가 사는 산 빠블로 아우또빤(San Pablo Autopan)에서 버스로 터미널까지는 50분 정도 걸린다.차비는 10페소(630원)이고멕시코는 대중교통비가 워낙 싸기 때문에 부담없이 타고 된다는..터미널에는 여러 종류의 버스 회사가 있다.그런데 과달라하라로 가는 버스는 Primera Plus와 ETN 두개 밖에 없다.초행길이라 좀 비싼 ETN을 선택했다. 역시 비싼 값을 한다더니...다른 버스 회사 매표소는 터미널에 함께 있는데이곳 ETN은 터미널 한켠에 독자적인 매표소를 가지고 있었다.다르긴 다르구나.여기서는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4페소(252원

[멕시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여기까지

[멕시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여기까지

2017. 07. 03, 월 / Metepec, Toluca 오전에 산 로렌쏘(San Lorenzo)에서 1시간 30분 수업을 하고시내에 들러 인터넷 신청을 하고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수업이 있어서꼴레히오 델 앙헬(Colegio del Angel)에 왔다.이곳은 사립 초등학교이다.한국말로 번역하면 '천사 초등학교'가 되네..역시나 사립답게 시설이 장난이 아니다.여기서 태권도 수업은 방과후 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 시설이 한국 못지 않다.이렇게 어린이들과 1시간 수업을 마치고학교 관계자들과 사진도 찍었다. 직원 중 한명의 딸이 중학생인데 BTS(방탄소년단)를 너무 좋아해서그 소녀의 꿈이 한국에 가서 BTS를 보는 거라고 한다.역시나 K-POP의 인가가 이곳까지 퍼지다니...

[멕시코] 똘루까 데 레르도 시내 방문

[멕시코] 똘루까 데 레르도 시내 방문

2017. 07. 03, 월 / Toluca de Lerdo, Toluca 에스따도 데 메히꼬(Estado de Mexico 멕시코주)의 주도는 똘루까(Toluca)이다.똘루까에서 중심가는 똘루까 데 레르도(Toluca de Lerdo)라는 지역이다.주정부 청사를 비롯해서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곳이다.시골에 살다가 모처럼 시내에 왔다.알또(Alto)는 정지라는 뜻이다.도미니카공화국에서 2년 동안 살았는데..멕시코와 도미니카공화국은 사용하는 스페인어가 너무도 다르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도로에서 정지가 필요한 곳에빠레(Pare), 빠라(Para)를 사용하는데이곳에서는 그런 단어를 전혀 볼 수가 없다.여전히 이곳 시내는 분주하고 복잡하고 차들로 가득찬 곳.잠시 볼일만 보고 다시 시골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