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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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괜찮아 - 양철지붕 아래 삶
2015. 12. 10, THU / Hato Mayor del Rey 아또 마요르 델 레이는 소도시이다.시내 중심가에는 나름 콘크리트로 된 건물들이 많지만(?)조금만 중심가를 지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나온다. 모처럼 오전 수업을 마치고수업에 참여한 제자와 함께 집을 방문했다.예전에도 몇번 갔었는데... 우선 이베리아(Iberia, 슈퍼마켓)에 가서점심에 먹을 닭, 감자튀김, 케챂, 마요네즈를 넉넉히 구입했다.그리고30여분을 걸어서 제자의 집에 도착했다.저 양철지붕 아래 우리의 제자 두명이 산다.그 옆에서는 또 다른 제자 한명이 살고..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널어 놓고서하염없이 마르기만을 기다린다.아이들은 맨발로 주변을 뛰어다니며 논다.제자들 집 주면에 있는 이웃집 풍경.대부분 비슷하다.게다가 이곳에는

탄자니아의 뜨거운 2번째 크리스마스
2010. 12. 25 /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보내는 2번째 크리스마스한국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인지에 대해다들 초관심이지만 이곳은 전혀.늘 덥기 때문에공휴일이라서 많은 상점들이 쉬지만이렇게 길거리에서는 노점들이 영업을 한다.이곳은 Ilala(일랄라)에 있는 Karume(카루메) 중고시장이다.Mitumba(미툼바-중고시장)라고 스와힐리어로 부른다. 시간과 공만 들인다면최고급 명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 할 수도 있다.이곳 상인들은 상품의 브랜드로 가격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상품의 상태로만 가격을 매기기 때문에..Keko Mwanga(케코 므왕가)에 있는 제자의 집을 방문했다.크리스마스 작은 선물과 함께..쇼파에 태극기를 놓으니 그림이 사네..그의 자녀들.집 맞은 편에 보이는 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