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객사

포스트: 8
Tags

Posts

8 posts
전주 가볼만한곳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 영화의 거리 전주객사 객리단길

전주 가볼만한곳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 영화의 거리 전주객사 객리단길

전주 가볼만한곳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 영화의 거리 전주객사 객리단길 한옥과 한복이 절로 생각나고 전통의 도시로 양반의 도시라고 먼저 생각나지만 청춘의 열기가 샘솟는 곳도 전주인 것 같아요 후백제의 수도였고 조선의 뿌리인 도시 가족이랑 올만에 전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1. 전주 팔복예술공장 전주에서 팔복동은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팔복 공단으로 불리며 산업화의 중심으로 활기찼었던 곳이었답니다. 공장의 물탱크가 간판이 되어 이제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으로 예술가와 관람객들을 이어주는 전주 팔복예술공장의 이름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어요. 꿈꾸는 예술터라는 간판이 걸려 있는 곳에 (주)쏘렉스라는 글씨가 희미하게 남아.......

정말 저는 아무데서나 픽픽 쓰러져 잘 잔단 말이죠...

정말 저는 아무데서나 픽픽 쓰러져 잘 잔단 말이죠...

전주 풍패지관(소위 객사)에 왔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는 민간인이 맘대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죠. 여기 온 건 좋았는데... 여기서 누워서 2시간 정도나 자버렸습니다... 그치만 처마 밑이 시원하고 좋았는걸...그만큼 오늘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전주는 나들이를 다닐만한 코스도 많아서 좋네요... 이번 여름 휴가 때는 여기를 거쳐볼까.덕질할 만한 가게도 객사 내에 두 군데나 있거든요. 다만 이딴가게 말고 가운데 위치한 가게는 진짜 너무나도 비싸서 말이 안되고(...)이딴가게 쪽의 가격은....뭐 서울이랑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대부분 조금씩은 더 비싼 정도? 근데 더 싼 라인업도 있으니 아이쇼핑에 나서볼만합니다.니코(n) 오늘은 제법 한가하게 이것저것 돌 수 있었네요! ...근데

전주를 느긋하게 헤매면서

전주를 느긋하게 헤매면서

한옥마을 옆 전동성당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이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오래간만에 북적이는 곳에서 활기를 느끼니 행복했습니다.그리고 여기는 동네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한 전주객사. 소위 풍패지관입니다.여긴 다른 곳과 달리 완전개방이라 만족할 만큼 쉬어도 됩니다.참고로 풍패(豊沛)란 한 고조의 고향이랍니다...Zzz... 네소에 파묻혀서 10분이나 자버림 (...)어머...가게 이름 참 리틀데몬스럽기도 해라...시간은 다섯 시를 넘어가는데 돌아갈 생각은 안 하고 계속 노라리를 피우는 중입니다. 여기는 츄러스집 딥다크한 초콜릿에 츄러스를 찍어먹으면서 노닥노닥 중가게에 고양이가 있는 니꼬야미지와의 조우 쪽6시 쯤 되어서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옵니다.

[121110] 혼자서 하는 산책

[121110] 혼자서 하는 산책

'-'/|2012년 11월 12일

어쩌다 한번씩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해서 무작정 걷고 싶을 때는 집에서 걸어서 40분 이상 걸리는 마트에 가거나, 한옥마을에 가곤 합니다. 이번엔 금요일에 마트, 토요일에 한옥마을에 갔었습니다. 그중 한옥마을 산책 이야기! 한옥마을에 가면 항상 다니는 코스가 있기 때문에 이번엔 새로운 길로 다녀보려고 했지만, 걸어서 갔던지라 또 만사가 귀찮아져서 항상 다니는 코스로 접어들었어요. (집에서 한옥마을까지 걸어서 한시간쯤 걸림) 초등학교에 있는 나무들인데, 빨간 단풍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가을이 왔다! 하고 느껴보지도 못하고 가을이 떠나가고 있네요 (엄연히 아직 11월 중순이건만..왜 벌써 겨울이라고 느끼는가..날도 아직 많이 춥지도 않은데) 그래도 한옥마을까지 와놓고 그냥 슥 하고 가로질러 가는건 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