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주민센터
Posts
2 posts서귀포 제8회 지역사랑 행복음학회 행사 및 어린이 4종 경기 참여자 모집 중
서귀포 제8회 지역사랑 행복음학회 행사 어린이 4종 경기 참여자 모집 중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지역사랑 행복음악회가 중앙동주민센터와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가 됩니다.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아케이드 광장에서 (중앙 재활용도움센터 안쪽) 13시부터 18시30분까지 진행이 되구요. 라인업을 살펴보자면 ✔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 미스트롯 출신 장예주 ✔ 옆집오빠 가수 김범찬 ✔ 한국 포크 대가 해바라기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 위티가 함께합니다. 거기에 주민자치공연과 경품추첨까지 짧은 시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행사에 오면 어린 아이들은 심심.......
대전청년을 부탁해! 청년공간 청춘다락, 청춘나들목 이야기
대전은 청년정책 추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도시입니다. 구직 청년의 다양한 활동비를 보조 해주는 청년취업희망카드는 매년 대전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고요. 주요 대학가에 위치한 일자리 카페 '꿈터'는 언제 가도 사람으로 북적일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가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대전시는 청년들이 직접 만나고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 마련에도 힘을 쓰고 있는데요. 관련 정책에 힘입어 개관한 여러 청년 활동 공간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주요 청년 공간인 ‘청춘나들목’ 과 ‘청춘다락’ 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청년의 삶으로 여행을 떠나자! #청춘나들목 대전역 지하 1층과 지하 3층에 위치한 ‘청춘나들목’은 여행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여행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플리마켓도 열립니다. 대전역과 은행동, 대흥동과도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고요. 회의나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개별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대전의 많은 청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3월 5일에는 대전청년네트워크 2기 아카데미의 마지막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청년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하며 직접 의견을 내는 협의체인 ‘대청넷’은 지난 2018년 1기에 이어 2기 역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청년의 노동, 인권과 관련된 강의를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마을 공동체와 청년의 콜라보, #청춘다락 동구 중동에 위치한 ‘청춘다락’은 청년과 마을 공동체의 연결을 통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공간입니다. 중앙동 주민센터가 소제동으로 이전하며 남은 건물을 대전광역시에서 매입하고, 2017년 리모델링을 거쳐 마을 활동가와 주민, 그리고 청년을 잇는 공간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청춘다락의 1층은 전시 등의 목적으로 쓰이는 주민들의 공간입니다.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입주한 2층에는 마을 활동을 위해 개방된 공유 주방과 회의실이 있습니다. 3층이 바로 ‘마을 청년 공간’인데요. 청년단체의 개별 사무실과 개인 및 단체 코워킹 스페이스가 위치해있습니다. 지역의 소외 가정과 청년 대학 자취생들을 위한 소셜 다이닝, 쉐어키친, 포트락 파티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쉐어푸드, 내가 사는 마을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 모인 청사진 연구소, 청각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크 청공소 등의 팀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 청년 단체들의 마을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이곳.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기획운영팀 오민희 팀원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청년들이 가진 각각의 문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실 각자 다를 수밖에 없죠.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 인가를 생각하게 되거든요. 여기 모인 청년들은 마을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그 방법으로 생각하는 분들이에요.” 오민희 씨는 집과 일터의 분리가 아닌 ‘일치’를 사회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제안했습니다. 이웃의 삶에 관심을 갖고, 우리 동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환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사회에 만연한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른바 ‘풀뿌리 민주주의’가 바로 그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마을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유입되고, 청년들이 단순히 왔다 가는 게 아닌 인근의 마을 분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방향을 잡는 것이 청춘다락이라는 공간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청년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대전시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은 시민들의 활동이 활발한 도시입니다. 마을 공동체 사업이나 청년 정책에 대한 행정 지원도 크고, 무엇보다 시민 분들이 협업을 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요. 대전이라는 도시의 문제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공동체 활동에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은 모든 세대의 공통된 고민입니다. 그리고 2019년 현재, ‘청년’이라는 세대에 포함된 이들에게는 그 어떤 물음보다 무겁게 다가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봄을 맞이하며, 대전에 사는 청년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는 값진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