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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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정말 잘만들었네요.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12월 26일

거치형 콘솔과 휴대용 콘솔의 장단점을 이렇게 잘 섞은 게임기는 처음 봅니다. H/W 컨셉 자체가 매우 좋네요. 개인적으로 3DS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점이 눈썩을 정도로 낮은 해상도의 그래픽과 낮은 성능이었는데 (게다가 3D 기능은 별로 신선하지 않았음) 스위치는 전혀 다릅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선명하고 쨍하며 밝습니다. 닌텐도 3DS는 아마 큰딸이 포켓몬스터 때문에 사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아마 사주지 않았을겁니다. TV로 연결해서 조이콘을 본체에 결합해서 거치대 게임기처럼 즐길 수도 있고, 조이콘을 양옆으로 끼워 휴대기기 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테이블 모드가 아주 편리한데 TV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2~8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타 휴대용 게임기

샨테-리스키 부츠의 역습- Director`s Cut 트로피 100% 달성!

샨테-리스키 부츠의 역습- Director`s Cut 트로피 100% 달성!

샨테 시리즈 2번째작인 리스키 부츠의 역습 트로피 100% 달성했습니다.^^1주차는 플레이타임 4시간 10분으로 엔딩1(엔딩2, 3, 4 조건 미달성시) 클리어, 2주차 때 세이브 파일 하나 이용해서 엔딩4(플레이타임 2시간미만)→엔딩2(아이템 다 모은 상태에서 4시간이상 클리어)→엔딩3(아이템 다 모은 상태에서 4시간미만 클리어)순으로 회수했네요.^^탐색형 횡스크롤 액션 게임 흔히 말하는 메트로바니아 타입의 게임인데, 조작성이나 게임밸런스도 넘 훌륭하구 도트 그래픽도넘 예쁘고 움직임도 넘 부드럽고 패턴도 다채롭고 해서 걍 움직이는거 보고 있는거만으로 즐겁구 음악두 좋구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구 정말 맘에 쏙 드는 게임이었네요. 볼륨이 좀 작고 이벤트 때 보이스가 없다는게 단점이

JRPG의 고아들 ver 2017

JRPG의 고아들 ver 20172017년 한 해가 끝나가 돌이켜보니, 한국 정식발매를 기준으로 JRPG라고 불리는 장르의 대작 세 개를 모두 플레이했다. 플래티넘 게임즈와 스퀘어 에닉스가 손을 잡고, 요코 타로가 디렉션을 맡은 , 아틀라스가 오랜 연기 끝에 내놓은 (일본에선 2016년 발매), 모노리스에서 연말에 닌텐도 스위치로 내놓은 총 세 작품이다. 아직 가 중반부에 겨우 진입한 것도 있는데다가, 이 셋을 각자 리뷰하는 것보다도 셋의 내러티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부분을 언급하는 편이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공통항이란, 이 세 JRPG의등장인물들이 어린아이들 그것도 고아(孤兒)라는

미라지 한정 강연 블루레이 세트 도착

미라지 한정 강연 블루레이 세트 도착

겉박스는 여기저기 사진이 돌아다니니 알맹이부터 개봉. 사실 좀 더 있다 뜯어 볼 생각이었는데 DVD프라임에 특전북 파손 인증들이 올라와서 서둘러 개봉하게 되었네요. 다행히 파손품은 아닙니다만 책 자체가 접합이 튼튼하지 못해 제대로 안의 내용 보기가 힘들 듯하네요. 조금만 힘줘도 뜯어질 듯. 미라지 사이트 선착순 한정에 들어가는 사인지도 제대로 동봉. 랜덤 한 장인 줄 알았는데 세 명의 주연 성우 사인이 다 들어 있더군요. 개이득. 국가 연금술사 라이센스는 내용물이 뭔지 아니 개봉 패스. 디스크 팩은 맨 아래 들어 있는데 굉장히 빼내기 어렵게 되어 있네요. 박스 채로 뒤집던지 파손 위험 무릎 쓰고 해야하는 게 좀 그렇습니다. 제대